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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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1989년 > 세계 > 세계문화 > 과학 > 생물과학 > 뇌와면역계의 관련성 미국(美國) 튜렌대학(大學)의 아리무라아키라교수(敎授)(신경내분비학(神經內分泌學))등은 인터로인킨(ILI)이라는 면역물질이 뇌(腦)에 직접 작용해서 호르몬분비를 촉진, 몸 전체의 미묘한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89년6월 동물실험으로 밝혀냈다. 쥐를 이용한 실험결과로는 ILI가 腦중심부의 아래쪽...출처 연합뉴스 연합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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