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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 ㅈ▷자닝하다:모습이나 처지 따위가 참혹하여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다. ▷자리끼: 밤에 마시려고 잠자리의 머리 맡에 두는 물 ▷자발없다:행동이 가볍고 참을성이 없다. ▷재우치다:재촉하다. ▷적바림:(뒤에 들추어 보려고) 글을 간단히 적어 두는 일 ▷제키다:살갗이 조금 다쳐서 벗겨지다. ▷주니:몹시 지루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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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국어 現代國語ㅌ/·/ㅈ/·/ㅊ/·/ㅅ/·/ㅆ/·/ㄱ/·/ㅋ/·/ㄲ/은 모두 내파(內破)하여 [p○] / [t○] / [k○] 로 각각 실현된다. 현대국어에서는 어두나 어말에 자음군이 오지 않는다. 현대국어의 모음체계는 /ㅚ/·/ㅟ/를 단모음으로 인정하면 위에 보인 것과 같은 체계가 될 것이다. 서울·경기 지역에서는 이들이 어두에서...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언어/언어·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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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한글사전 標準─辭典학회의 <한글맞춤법통일안>에 따랐고, 표준말과 비표준말의 가림도 조선어학회의 <사정한 조선어표준말모음>을 기준으로 하여 비표준말들은 →로 표준말과 대응시켜 놓아 표준어 사전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또한, 이 사전은 모든 한자어나 외래어의 머리에 < 표시를 하여 순우리말에 대한 의식이 강한 점이 특징...
- 시대 :
- 현대
- 저작자 :
- 이윤재(李允宰)
- 창작/발표시기 :
- 1948년
- 성격 :
- 사전, 국어사전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1권 1책
- 간행/발행 :
- 고려서적주식회사
- 분야 :
- 언어/언어·문자
- 소장/전승 :
-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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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해 初聲解의 순으로 초성이 중성·종성과 어울려 음절을 이루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군(君)’ 자는 초성이 ‘ㄱ’인데, 아음의 전청음 ‘ㄱ’이 ‘ᅟᅮᆫ’과 어울려 ‘군’이 된 것이고, ‘쾌(快)’는 초성이 ’ㅋ‘인데, 아음의 차청음 ‘ㅋ’이 ‘ㅙ’와 어울려 ‘쾌(快)’가 된 것이고, ‘뀨(虯)’는 초성이 ‘ㄲ’인데...
- 시대 :
- 조선 전기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언어/언어·문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ᅢ와ᅦ·ᅨ와의갈라보기본문은 우리말 편과 한자어 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 ‘(1) 「ㅐ」와 「ㅔ, ㅖ」와의 갈라보기, (2) 「ㅔ」와 「ㅖ」와의 갈라보기, (3) 참고’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 발음과 표기를 혼동하기 쉬운 단어들을 유형별로 모아 제시하고 있다. 한자어 편의 한자음은 기본적으로 지석영의 『자전석요(字典釋要)』의 음...
- 시대 :
- 현대
- 저작자 :
- 정재도
- 창작/발표시기 :
- 1952년 5월 6일
- 성격 :
- 학술서, 교재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1책
- 간행/발행 :
- 민족문화사
- 분야 :
- 언어/언어·문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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