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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 極樂이것은 이타적인 면에서 중생제도를 사명으로 하는 대승불교의 보살도(菩薩道)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아미타불은 법장보살(法藏菩薩)이었을 때 세운 사십팔원(四十八願)을 성취함으로써 부처가 되었고 극락세계를 이룰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사십팔원에 근거해서 볼 때, 극락의 왕생을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아미타불...
- 유형 :
- 개념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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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언해) 법화경(언해), 妙法蓮華經(諺解)되어 있으므로 전체적으로 3개월 내 필사가 완료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 간기에는 '청신녀 갑진생 방씨' 등 5명의 이름이 나열되고, 그 앞에 “아미타불 사십팔원 도중생불공덕으로 아등도 제도를 이루옵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나무일체청정제회중보살마하살. 각각등심중소원성취발원”이라는...
- 시대 :
- 조선 후기
- 유형 :
- 문헌/고서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감로법회 甘露法會를 올렸다. 신심이 깊은 신도들에게는 수계(授戒)도 하여 불명(佛名)을 지어주기도 하였다. 신자들의 독송경(讀誦經)은 한글로 된 『천수경(千手經)』의 대비주(大悲呪), 『아미타경』의 사십팔원(四十八願)·아미타불칠대주(阿彌陀佛七大呪) 등이었다. 1930년 이후 교세가 쇠퇴하여 현재는 거의 없어진 상태이다. 참고문헌
- 시대 :
- 일제강점기
- 설립 :
- 1925년
- 성격 :
- 신종교
- 유형 :
- 단체
- 설립자 :
- 김기선(金基瑄)
- 분야 :
- 종교·철학/신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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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감주 淨土紺珠첫머리에 1879년 6월 노련거사(露蓮居士)가 쓴 서문과 같은해 5월 편자가 쓴 자서(自敍), 예언(例言), 인용서목(因用書目)이 있으며, 이어서 일심(一心)에서 사십팔원(四十八願)에 이르는 본문이 있으며, 책의 맨끝에 1880년(고종 17) 3월 유엽(劉燁)이 쓴 발문이 있다. 1882년(고종 19) 2월 정원사(淨願寺)에서 개간...
- 시대 :
- 조선
- 저작자 :
- 덕진
- 창작/발표시기 :
- 1882년(고종 19) 2월(개간)
- 성격 :
- 주석서, 불교서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1책
- 간행/발행 :
- 정원사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 소장/전승 :
- 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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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요집 請文要集경사가소송법식(破佛經袈裟燒送法式), 가사삼영송(袈裟三纓頌), 만가사송(晩袈裟頌), 헌식법(獻食法), 하단헌작법(下壇獻食法), 천수사방관(千手四方觀), 사십팔원(四十八願), 법성게(法性偈), 묵언심경(默言心經), 분수작법절차(焚修作法節次), 대분수작법(大焚修作法), 금은전이운(金銀錢移運), 설주이운(說主移運...
- 시대 :
- 조선 후기
- 유형 :
- 문헌/고서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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