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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화엄경(華嚴經), 大方廣佛華嚴經『대방광불화엄경』은 세 종류의 『대방광불화엄경』 중에서 진본(晉本) 권15, 주본(周本) 권38, 정원본(貞元本) 권2, 권38의 목판본을 함께 묶어서 보물로 지정한 것이다. 진본과 정원본은 고려 숙종 시기에 제작된 목판의 복각으로 보이는 해인사 사간판본(寺刊版本)으로 12∼13세기의 판본으로 추정된다. 주본은 국보...
- 시대 :
- 고려
- 유형 :
- 문헌/고서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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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청원사건칠아미타여래불좌상복장전적 대방광불화엄경, 安城淸源寺乾漆阿彌陀如來佛坐像腹藏典籍안성시 청원사 건칠아미타여래좌상의 복장에서 수습된 불교경전. 복장유물. 개설 2012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경기도 안성시의 청원사 건칠아미타여래좌상 복장에서 수습된 전적류는 사경(寫經)으로,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주본(周本) 권12·40·41과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정원본(貞元本) 권16이 포함되어 ...
- 시대 :
- 고려후기
- 문화재 지정 :
- 보물 제1795호
- 성격 :
- 불교경전, 복장유물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2종 4점
- 재질 :
- 감지 바탕에 은니
- 제작시기 :
- 고려 후기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 소장/전승 :
- 경기도 화성시 용주로 136, 용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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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경전 요약, 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 華嚴經본 이름은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이다. 60권과 80권, 그리고 40권의 세 가지 번역이 있다. 이 중 40권은 60권과 80권의 마지막에 있는 〈입법계품(入法界品)〉에 해당한다. 《화엄경》은 세존이 비로자나불과 한몸이 되어 광명을 발하면서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고, 보현보살과 문수보살을 비롯한 수많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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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백지묵서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10, 44~50 (동의어 ..) 新羅白紙墨書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一~十,..통일신라시대에 연기법사가 그의 아버지를 위해 발원한 사경. 당나라 실차난타가 한역한 〈대방광불화엄경〉 80권을 백지에 상하단변과 계선을 긋고 각 행마다 34자씩 먹으로 쓴 것으로 지금은 2축만 남아 있다. 원래 탑 안에 봉안되어 있었는데, 종이가 삭아서 함부로 펼 수가 없어서 최근에 일본인 표구기술자를 초빙...
- 문화재 지정 :
- 국보(1979.02.08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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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동의어 대방광불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華嚴經『화엄경』은 우리나라 화엄종의 근본이 되는 불교 경전이다. 본래 명칭은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이며, 현재 한역본(漢譯本)으로는 권수에 따라 불타발타라(佛陀跋陀羅)가 번역한 60화엄과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80화엄, 반야(般若)가 번역한 40화엄 등 세 가지가 있다. 이들은 모두 우리나라에서 ...
- 유형 :
- 문헌/고서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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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백운암 대방광불화엄경 40화엄, 泗川 白雲庵 大方廣佛華嚴經계선이 없고(無界) 행자수(行字數)는 24행(行) 17자(字)이다. 형태적인 특징과 체제를 보면, 첫째 행(行)인 권수(卷首) 부분에는 판수제(板首題)로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이 확인된다. 권차(卷次)는 권제31(卷第三十一)이며 함명(函名)은 ‘실(實)’이다. 종이의 높이인 지고(紙高)는 제1장 기준으로 25.7...
- 시대 :
- 조선 전기
- 유형 :
- 문헌/고서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대방광불화엄경진본 진본(晉本) 화엄경, 大方廣佛華嚴經晉本내용 『대방광불화엄경진본(大方廣佛華嚴經晉本)』은 동진(東晉) 시대 불타발타라(佛陀跋陀羅)가 418∼420년에 번역하고 421년에 공표한 『화엄경』이다. 동진(東晉)시대에 번역되어서 진본(晉本) 『화엄경』 또는 전체 60권으로 이루어져 있어 『육십화엄경』, 60권본 『화엄경』이라고도 불린다. 동아시아에서 번역된...
- 시대 :
- 고려
- 유형 :
- 문헌/고서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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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41 80권본 화엄경 권41(八十卷..저자 및 편자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하였다. 39품이 실려 있고, 80권본 중 권41이다. 서지 사항 목판본 1축이다. 편찬 및 간행 경위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은 일명 주본이라고 하는 실차난타가 39품으로 신역한 80권본 중 권41이다. 각 장의 행자수가 23행 14자로 재조본[팔만대장경] 해당 경전의 24행 17자본과...
- 시대 :
- 고려
- 유형 :
- 문헌/고서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21 구역화엄경, 大方廣佛華嚴經 晋本 卷二十一晋經華嚴經)』이라고 한다. 서지사항 이 책은 1244년(고려 고종 31)에 대장도감(大藏都監)에서 간행한 재조본 고려대장경 중에서 60권본인 진본 『대방광불화엄경』 권21의 인본 한 축(軸)이다. 판수제(板首題)는 '진경(晉經)'이다. 두루마리 형태의 이 책은 얇은 닥종이에 인쇄되어 있다. 상하 여백 부분을 잘라...
- 시대 :
- 조선 전기
- 유형 :
- 문헌/고서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대방광불화엄경 권40 화엄경(華嚴經) 권40, 大方廣佛華嚴經 卷四十겹쳐 쓰여 있다. 제1장과 제14~17장까지 20면이 금니로, 제2~13장까지 48면이 은니(銀泥)로 필사되어 있다. 편찬 및 간행 경위 권말에 권말제(卷末題) '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大方廣佛華嚴經普賢行願品)'과 필사기 “옹정6년 무신삼월일 중수사문장원봉행 서사비구법징(雍正六年 戊申三月日 重修沙門藏元奉行 書寫...
- 시대 :
- 조선 후기
- 유형 :
- 문헌/고서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