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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남계서원 咸陽 灆溪書院등으로 사용되었다. 동재(東齋)인 양정재와 서재(西齋)인 보인재에는 각각 연못과 애련헌 · 영매헌이 있다. 이 서원은 1974년 2월 16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된 후, 2009년 5월 26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매년 2월과 8월 중정(中丁)에 향사(享祀)를 지내고 있다. 소장 전적은 『어정오경백편...
- 시대 :
- 조선
- 유형 :
- 유적
- 분야 :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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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 칠포리 암각화 迎日 七浦里 岩刻畵내용 1990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칠포리는 흥해읍의 해변에 위치한 바닷가 마을이다. 이 주변의 바다와 인접한 야산 밑에서 모두 네 곳의 암각화 유적이 발견되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칠포해수욕장 뒤편의 곤륜산(昆崙山) 서북쪽 기슭에 있으며 작은 개울을 사이에 두고 두 곳으로...
- 유형 :
- 유물
- 분야 :
- 예술·체육/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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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화사 천룡도 大邱 桐華寺 天龍圖41) 1월에 동화사 천룡탱으로 조성되었다는 내용과 증명(證明), 송주(誦呪), 화승(畵僧)의 이름만이 간단하게 적혀있다. 2012년 1월 30일에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1765년(영조 41)에 화승 성총 등에 의해 조성된 천룡도는 비록 규모는 작지만, 천룡을 본존으로 배치한...
- 시대 :
- 조선 후기
- 유형 :
- 작품
- 분야 :
- 예술·체육/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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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봉 신도비 및 묘방석 鶴峯 神道碑 및 墓傍石개설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서지리에 소재하며, 1999년 12월 30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신도비는 김성일의 묘에서 약 50m 아래에 자리하고 있으며, 묘방석은 묘소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신도비란 임금이나 종이품 이상 고관 등의 평생 업적을 기록하여 그의 무덤 남동쪽에 세워두는...
- 시대 :
- 조선
- 유형 :
- 유적
- 분야 :
- 예술·체육/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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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능가사 목조 사천왕상 高興 楞伽寺 木造 四天王像개설 2000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능가사 천왕문 내부에 안치되어 있는 4구의 사천왕상이다. 좌우 2구씩 목책 안에 안치되어 있는데, 천왕문 입구 왼쪽 앞쪽에 북방 다문천왕이, 뒤쪽에 서방 광목천왕이 배치되고, 오른쪽 앞쪽에 동방 지국천왕이, 뒤쪽에 남방 증장천왕이 배치되어...
- 시대 :
- 조선 후기
- 유형 :
- 유적
- 분야 :
- 예술·체육/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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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수타사 소조 사천왕상 洪川 壽陀寺 塑造 四天王像개설 수타사 천왕문(天王門), 일명 봉황문鳳凰門) 내에 봉안되어 있는 조선시대의 사천왕상으로, 1998년 9월 5일 강원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수타사사적기(壽陀寺寺蹟記)」에 따르면, 1674년(현종 15) 승려 법륜(法倫)이 봉황문을 건립하였으며, 2년 뒤인 1676년(숙종 2) 여담(汝湛)이...
- 유형 :
- 유물
- 분야 :
- 예술·체육/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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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십자각 경복궁동십자각, 東十字閣내용 정면 3칸, 측면 3칸의 익공계(翼工系) 양식의 사모지붕건물. 1972년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경복궁의 궁담[宮墻] 동남 모서리에 위치했던 망루로서 1880년 무렵에 건립되었다. 하부기단은 장대석을 7단으로 쌓아 네모난 축대를 만들고 석 줄의 십자형이 투각된 아담한 전축여장...
- 시대 :
- 조선
- 유형 :
- 유적
- 분야 :
- 예술·체육/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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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오리돈대 分五里墩臺개설 강화도는 삼국시대 이래 중요한 군사적 요충지였다. 조선시대에도 17세기∼18세기에 해안을 따라 6개의 진(鎭)과 7개의 보(堡), 9개의 포대(砲臺)와 함께 53개 돈대가 설치되었다. 이 돈대는 강화도의 가장 남쪽에 있는 돈대이다. 역사적 변천 돈대는 적의 동태를 살피거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서 접경 지역이나...
- 유형 :
- 유적
- 분야 :
- 예술·체육/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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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골 경주최씨 백불암파 종가 소장 전적 옻골 慶州崔氏 百弗庵派 宗家 所藏 典籍이었다. 현재 이 가문에는 역사 연구에 필요한 많은 서적과 고문서, 필사원본류를 소장하고 있는데, 그 중 2종 664점이 2003년 4월 30일 대구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내용 이 가문은 조선후기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명문가였다는 점에서 볼 때, 이들 필사원본류와 고문서 등 전적은 조선 후기...
- 시대 :
- 조선
- 유형 :
- 문헌
- 분야 :
- 언론·출판/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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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대웅전 목조삼세불좌상 奉恩寺 大雄殿 木造三世佛坐像내용 목조삼세불좌상은 봉은사 대웅전 불탁(佛卓) 위에 안치되어 있다. 중앙에는 석가불좌상이 있고 우측에는 아미타불좌상이, 좌측에는 약사불좌상이 있다.삼세불좌상은 모두 정수리에 솟아 있는 육계(肉髻)의 구분이 없으며, 머리카락은 소라 모양의 나발(螺髮)이다. 머리 위에는 원통형의 정상계주가 있으며 정수리...
- 문화재 지정 :
-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26호
- 창작/발표시기 :
- 조선시대
- 성격 :
- 불상
- 유형 :
- 작품
- 권수/책수 :
- 3기
- 분야 :
- 예술·체육/조각
- 소장/전승 :
- 봉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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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초심학인문 誡初心學人文서지사항 1권 1책. 목판본. 내용 불교전문강원의 초등과정인 사미과(沙彌科)에서 최초로 배우는 교재이다. 고려 후기에 지눌(知訥)이 조계산에 수선사(修禪社)를 만들고 새로운 선풍(禪風)을 일으켰을 때, 처음 불문에 들어온 사람과 수선사의 기강을 위해서 이 책을 저술하였다. 고려 중기의 불교계는 지나친 국가의...
- 시대 :
- 고려
- 유형 :
- 문헌
- 분야 :
- 종교·철학/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