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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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트 테이프 하나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행할 정도다. 역사 현장에서 빛을 발하다 대표적으로 우주탐사에서 덕트 테이프의 활약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1970년 4월,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의해 발사된 아폴로 13호는 달 착륙을 앞두고 고장이 나 지구로 돌아와야 했다. 그때 우주 상공에서 산소탱크 중 하나가 폭발했고, 비행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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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K-달 궤도선 ‘다누리’, 마침내 우주로다누리는 지구에 설치된 노드와 신호를 주고받으며 우주용 DTN을 최초 검증할 예정이다. 또 다누리에 실린 6개의 탑재체 중 유일하게 국내 기업이 아닌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장비가 있는데, 바로 ‘섀도우캠’이다. 섀도우캠은 달 극지역의 충돌구 등 1년 내내 빛이 비치지 않는 ‘영구음영지역’을 촬영한다.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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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딛다시대. 1957년 소련은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를 쏘아 올린다. 이에 큰 충격을 받은 미국은 1958년 인공위성 익스플로러 1호를 발사하고, 미국항공우주국(NASA)을 설립하며 뒤늦게 우주개발에 뛰어든다. 하지만 소련은 1961년 최초의 우주인 유리 가가린(Yurii agarin)을 태운 보스토크 1호 발사에 성공하며...
- 출생 :
- 1930년
- 사망 :
-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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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탐사선 카시니호의 마지막 미션 ‘그랜드 피날레’지구를 떠난 지 20년 만에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가 ‘스릴 넘치는 생애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다. 카시니는 2004년 토성에 도착한 이래 지난 13년 동안 토성 궤도를 돌면서 고리를 두른 아름다운 행성과 그 위성들에 대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해 인류에게 전해줬다. 이제 연료가 바닥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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