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유커 Euchre
    차례로 다른 짝패를 대거나 '패스'(pass)를 선언한다. 만일 모두가 다 패스 선언을 하게 되면 들고 있는 패는 모두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트럼프 패가 결정되면 딜러의 왼편 사람부터 패를 내놓는다. 그러나 '트럼프 메이커'(트럼프 패를 선언한 사람)가 '혼자 하겠다'고 선언하면, 같은 편 짝은 들고 있던 카드를...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취미
  • 성우길 자수(自受), 成佑吉
    院副正)에 발탁되고 공조좌랑·해주판관을 역임하였다. 1604년에 북도우후(北道虞候)를 제수받고 특별히 자금은주자(紫金銀胄子)를 하사받았다. 여진인 아비귀패가면(阿比鬼孛可免) 등을 토벌하는 데 공을 세우고 1606년 전라도병마절도사·훈련원도정·안변부사·길주목사를 거쳐 통제사가 되었는데 그동안 근무 태만과...
    시대 :
    조선
    출생 :
    미상
    사망 :
    1623년(인조 1)
    경력 :
    훈련원도정, 안변부사, 길주목사
    유형 :
    인물
    관련 사건 :
    임진왜란
    직업 :
    무신
    성별 :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본관 :
    창녕(昌寧)
  • 쌍립 (바둑용어) 雙立
    있는 상태. 연결되어 있지 않으나 이어져 있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으며 발전의 가능성이 있어 기본 행마법으로 많이 쓰인다. "쌍립은 절대 끊어지지 않는다"라는 격언이 있으며, 쌍립을 들여다 보는 것은 낭비라는 뜻에서 "쌍립은 들여다보지 말라"는 격언도 있다. 패가 발생할 경우 쌍립은 유력한 팻감으로 사용된다.
  • 고려 24대 왕, 원종 전, 元宗
    이러한 상황에서 즉위한 원종은 왕권의 회복과 신장을 위해 몽골 황실에 접근하는 등 적극적인 친선정책을 취했다. 1261년 세조의 황위계승 경쟁자였던 아리패가의 난이 평정되자 태자 심을 몽골에 보내 축하했으며, 1264년에는 직접 몽골에 가서 대축전에 참여했다. 1268년 개경에 출배도감이 설치되는 등 환도가 추진...
    출생 :
    1219(고종 6)
    사망 :
    1274(원종 15)
    국적 :
    고려, 한국
    종교 :
    불교
    재위 :
    1259년~1274년
    시호 :
    순효대왕(順孝大王)
    능묘 :
    소릉(韶陵)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한국인물 , , 한국사
  • 안산와리풍물 와상농악(瓦上農樂), 安山瓦里風物
    가락은 더드래기(삼채)와 인사굿, 마당잽이, 마당삼채, 몰아잽이, 섭치기, 우물가락(샘굿), 길군악(칠채), 넙치기, 쩍쩍이가락, 연풍대, 허튼가락, 짠지패가락(굿거리) 등이 있다. 현황 1991년부터 안산문화원에서 ‘와리풍물놀이 전수교육’ 사업을 시작하면서 일대 학교에 전수교육이 시작되어 본격적으로 보급되고...
    유형 :
    작품
    분야 :
    예술·체육/국악
  • 에카르테 Ecarte
    돌려진 패로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카드를 요구하고 수락하는 과정은 어느 한쪽이 게임의 적당한 카드를 받게 될 때까지 아니면 비축패가 모두 바닥날 때까지 계속되게 된다. 이 게임에서 3판 또는 4판을 이기면 1점을 기록하게 되며, 5판 모두 이기는 전승의 경우는 2점을 기록하게 된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취미
  • 서열에 기초한 카드 게임
    게임이 진행되기도 한다. 각각의 패에서는 먼저 내놓은 짝패에서 서열이 가장 높은 카드가 그 패를 잡는다. 대개의 경우에는 게임의 규칙에 따라 정해진 으뜸패가 우위를 차지하는데, 이런 게임에서 정해진 으뜸패의 모든 카드들은 다른 짝패들의 모든 카드를 잡을 수가 있다. 즉 으뜸패를 제외한 다른 짝패들은 패를...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취미
  • 시절윷놀이
    지르고 농악대는 자진가락으로 농악을 울려 윷판에 흥을 돋운다. 약속한 점수를 먼저 얻는 편이 이기게 된다. 예부터 산패가 이기면 밭농사가 잘되고, 들패가 이기면 논농사가 잘되며, 둘이 엇비슷한 점수이면 논·밭농사 모두가 잘된다고 했다. 윷놀이가 끝나면 소탄관을 앞세우고 마을을 돈다. 그뒤에는 농악대와 쟁기...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놀이
  • 궐패 闕牌
    중국 황제의 위를 상징하는 것으로서 궐자패라고도 한다. 또한 지방 고을에서는 서울의 국왕을 상징하는 '전'자를 새긴 나무패가 있어 이를 전패라고 하였으며, 일명 궐패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대궐의 정전에는 중국 황제를 상징하는 궐패를 두고, 각 고을의 객사에는 조선 국왕을 상징하는 전패를 모셔두었다. 설날...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낭패를 보다 狼狽를 보다
    대신 겁이 많다. 그래서 낭(狼)과 패(狽)는 호흡이 잘 맞을 때는 괜찮다가도 서로 다투기라도 하는 날에는 문제가 이만저만 큰 것이 아니다. 이같이 낭과 패가 서로 떨어져서 아무 일도 못하게 되는 경우를 낭패라고 한다. 바뀐 뜻 계획한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어그러진 상황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ㆍ대북 사업...
  • 소문놀이 所聞─
    아이에게 귓속말로 옮기며 이렇게 해서 끝 아이에게까지 전한다. 이 과정이 끝나면 소문이 여러 아이를 거치는 사이에 바로 옮겨졌는지를 확인하여 바로 전한 패가 이기게 된다. 소문은 똑바로 전해질 듯 싶으나 때로는 생각지도 않던 말이 튀어나와 웃음을 자아낸다. 이 놀이는 사람 수가 많을수록 흥미를 끌게 된다...
    성격 :
    어린이놀이
    유형 :
    놀이
    분야 :
    생활/민속·인류
  • 바우덕이사당
    고종2)년 경복궁 중건 공사 때 인부들을 위로하고자 전국의 남사당패를 불러들였는데 이때 안성에 거주하던 이승지의 후원으로 바우덕이 패와 안성 돌우물 패가 최고의 인기를 얻어 흥선대원군으로부터 옥관자기를 하사받았다고 한다. 바우덕이가 살던 곳은 청룡사가 위치한 불당골인데 이 곳은 예로부터 남사당패가...
    위치 :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길 128-29
이전페이지 없음 1 2 3 4 5 6 현재페이지7 8 9 10 다음페이지

관련항목

멀티미디어1건

지오반니 바티스타 비올라, 〈사냥패가 있는 풍경〉, 163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