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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가 와카미야 온마쓰리 일본 중요 무형 문화재, 春日若宮おん祭
    오전 0시부터 18일 오전 0시까지 24시간 동안 이어진다. 제사를 지낼 때 12월 17일 정오가 지나면 나라 시내를 행진하는데 이것이 큰 볼거리이며 나라 시내가 온통 축제 분위기로 변한다. 일본의 중요 무형 문화재로도 지정되어 있다. 가는 법 : JR 나라(奈良) 역이나 긴테츠 나라(近鉄奈良) 역에서 가스가다이샤본전행...
    행사시기 :
    매년 12월 17일
    장소 :
    가스가타이샤(春日大社)
    지역 :
    나라
  • 스케르초 1번 프레데릭 프랑수아 쇼팽, Scherzo No.1 in b minor Op.20
    함락 소식을 들은 쇼팽은 자신의 일기 속에서 사태를 그저 멀리서 지켜보아야만 하는 본인의 무력함에 대해 서술했다. 그러면서 쇼팽은 “내 절망을 피아노에 온통 쏟아부을 뿐”이라고 적었다. 〈스케르초 1번〉 역시 전쟁에 대한 그의 감정을 묘사하듯 어둡고, 불안정하며, 혼돈으로 가득 차 있다. 이곡은 도입부부터...
    시대 :
    낭만
    분류 :
    낭만주의 음악 > 독주곡 > 피아노 독주곡
    제작시기 :
    1831~1832년
    작곡가 :
    프레데릭 프랑수아 쇼팽(Frédéric François Chopin, 1810~1849)
    출판 :
    1835년
    헌정 :
    토마스 알브레히트
    편성 :
    피아노
  • 경포대 鏡浦臺
    이이(李珥)가 지은 시가 있다. 옛사람이 “해 뜨는 이른 아침이나 달 밝은 가을밤에 경포대에 올라 경포호를 굽어보거나 호수 너머 동해의 푸른 바다를 대하면 속세는 간 데 없이 온통 선경이요.”라고 표현한 것처럼, 누각 주위에는 소나무와 상수리나무 등이 알맞게 우거져 운치 있는 경관을 이루고 있다. 참고문헌
    시대 :
    고려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건축
  • 이장희 고월(古月), 李章熙
    대상인 고양이를 통해서 봄이 주는 감각을 집약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1920년대 초반의 시단은 퇴폐주의·낭만주의·자연주의·상징주의 등 서구 문예사조에 온통 휩싸여 퇴폐성이나 감상성이 지나치게 노출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시는 섬세한 감각과 이미지의 조형성을 보여주고 있다. 바로 뒤를 이어 활동한...
    시대 :
    근대
    출생 :
    1900년
    사망 :
    1929년
    유형 :
    인물
    직업 :
    시인
    대표작 :
    실바람 지나간 뒤, 새 한마리, 불놀이, 봄은 고양이로다
    성별 :
    분야 :
    문학/현대문학
    본관 :
    인천(仁川)
  • 쿠치 만 Gulf of Kutch
    인도 중서부의 쿠치 습지와 카티아와르 반도 사이로 뻗어 있다. 동쪽으로 약 180㎞에 걸쳐 뻗어 있으며, 너비는 16~64㎞이다. 온통 뻘밭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수많은 작은 섬들이 흩어져 있다. 만으로 들어가는 어귀에는 오카 항구가 있으며, 그밖에 만드비·베디·칸들라 등의 항구가 있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아시아 , 바다
  • 하벨 시장 즐거움과 재미의 노천 시장, Havelské Tržiště
    시장으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 보고 싶어 하는 곳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노천 시장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말이 노천 시장일 뿐 온통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야외 선물 가게라고 보면 된다. 박수를 치면 ‘깔깔깔~’ 소리를 내며 발버둥을 치는 마녀 인형은 하벨 시장의 명물이기도 하다. 참고
    위치 :
    메트로 A · B선 Můstek 역에서 하차, 도보 3분
    좌표 :
    위도: 50.0847018(50° 5′ 4.93″ N) / 경도: 14.4208914(14° 25′ 15.21″ E)
    도서 ENJOY 동유럽 | 태그 유럽 , 해외여행
  • 하벨 시장 즐거움과 재미의 노천 시장, Havel's Market
    시장으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 보고 싶어 하는 곳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노천 시장과는 조금 차이가 있다. 말이 노천 시장일 뿐 온통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야외 선물 가게라고 보면 된다. 박수를 치면 ‘깔깔깔~’ 소리를 내며 발버둥을 치는 마녀 인형은 하벨 시장의 명물이기도 하다. 참고
    위치 :
    메트로 A · B선 Můstek 역에서 하차, 도보 3분
    좌표 :
    위도: 50.0847018(50° 5′ 4.93″ N) / 경도: 14.4208914(14° 25′ 15.21″ E)
    도서 ENJOY 유럽 | 태그 유럽 , 해외여행
  • 루트비히 2세
    끼쳤다. 그런데 황금빛의 호엔슈방가우 성도 아름답기는 하지만 루트비히 2세가 원하는 게르만인들의 전설을 모두 담기에는 다소 부족한 점이 없지 않았다. 온통 새로운 성의 건설에만 신경을 쓰고 있을 때인 1860년, 그를 더욱 초조하게 만든 것은 바르트부르크 성이었다. 바르트부르크 성은 독일 아이제나흐 인근의 성...
  • 차전놀이
    맞추어 상대편을 제압한다. 각 편의 이름을 쓴 깃발과 전필승(戰必勝)이라고 쓴 깃발을 들고 기세를 올린다. 군중들은 풍물을 울리며 응원을 하고 안동 군내가 온통 신명나게 놀았다. 동채싸움에서 승리하면 "월사, 월사, 동부 이겼다"라고 하면서 전군중의 환호가 대단했다. 하루 종일 흥청거리던 군중들은 노래와 춤...
    문화재 지정 :
    1969.01.07 (안동차전놀이)
    문화재 :
    국가무형문화재 제24호 (안동차전놀이)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놀이
  • 펜스 Fens
    져 넓은 만이 거의 습지로 변하고, 유일하게 워시 만이 옛 흔적으로 남아 있다. 워시 만 주위에는 잔모래와 진흙이 덮여 있고, 그 남쪽에는 이탄이 일대를 온통 뒤덮고 있다. 이 이탄층은 배수 시설이 갖추어지기 전에는 훨씬 두꺼웠지만, 지금은 깊이가 몇 ㎝에서 3m 정도이다. 로마인들은 섬과 갯벌을 모두 개간했지만...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유럽
  • 먹황새 Ciconia nigra
    개요 조강 황새목 황새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학명은 ‘Ciconia nigra’이다. 배와 옆구리, 아래꼬리 등을 제외한 몸이 온통 먹색을 띠는 황새이기 때문에 ‘먹황새’라는 이름이 붙었다. 1968년 5월 30일 정부에 의해 천연기념물 제200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크기는 약 90cm~1m, 무게는 약 2.8~3kg로 황새보다는 다소...
    분류 :
    척추동물 > 조강 > 황새목 > 황새과
    원산지 :
    아프리카, 유럽 (러시아), 아시아 (중국)
    서식지 :
    습지, 논, 하천
    먹이 :
    게, 새우
    크기 :
    약 90cm ~ 1m
    무게 :
    약 2.8kg ~ 3kg
    학명 :
    Ciconia nigra
    식성 :
    잡식
    임신기간 :
    약 35~46일
    멸종위기등급 :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국가적색목록 위기(EN)
  • 간사이 지역의 벼룩시장 탐험
    유물을 비롯해 볼거리가 가득하다. 매월 21일 100여 개의 좌판들이 도지 입구에서 장사진을 이룬다. 연장자들이 주로 많이 오는데 JR 교토 역부터 길거리에 온통 어르신의 행렬이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른 벼룩시장과 달리 전문적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먹거리가 상대적으로 많아서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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