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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식행위 生殖行爲, reproductive behaviour
    한다(단위생식). 무성생식의 또다른 형태로 출아법이 있는데, 출아에 의해 생긴 자손은 세포벽이 발달하고 어미로부터 분리되어 완전한 성체가 될 때까지 어미 안에 머무른다. 어떤 종은 자웅동체여서, 2개의 개체로 갈라질 수도 있고 교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경우 각 개체는 정자나 난자 중 하나를 만들 수 있을...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생물
  • 고사 告祀
    같은 어원으로 보아 작은 의례를 ‘고시레’라고 하고, 고사는 굿의 규모는 아닌 중간 크기에 해당하는 의례라고 하였다. 장구를 울리고 무악(巫樂)을 갖추어 을 추는 것이 굿이라면, 고사는 그보다 작은 규모이다. 고사는 일반적으로 집안 단위의 의례지만, 마을에서 제물을 차려 놓고 비손과 소지(燒紙)로 정성을...
    성격 :
    민간의례
    유형 :
    의식행사
    행사시기 :
    음력 10월 상달
    분야 :
    종교·철학/민간신앙
  • 돌고래자리 Del
    나타내는 단위이다. 적경은 3h 31m, 적위는 44°46′, 가장 밝은 별은 β Del(Rotanev/3.63), 육안으로 도시에서 관측이 가능한 겉보기 등급 3.0 이상의 밝은 별은 없다. 자오선통과(남중)는 9월 25일이다. 유래와 역사 돌고래자리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포세이돈과 관계가 있다. 그리스의 가장 오래된 물의 신인...
    위치 :
    북반구
    관측시기 :
    9월 15일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우주 , 과학 일반
  • 농악의 기원
    꽂고 을 추는데 촌구석의 남녀까지도 주야로 굿치고(농악) 즐겨 놀더라"라는 기록이 〈삼국지〉 후한서에 전한다. 백제에서는 산천에 제사를 지낼 때나 군사들을 열병할 때 농악을 쳤으며 매번 일본에 음악인을 파견했는데 그 예로 가면굿의 미마지가 일본 음악에 영향을 준 것을 들 수 있다. 신라 진흥왕 때 시작된...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문화 일반
  • 성주맞이 城主─
    가정을 단위로 하는 개인 제의여서 가족의 제액과 재수발원이 주목적이다. 그래서 강원도·충청도·전라도 지방에서는 재수를 비는 굿을 ‘성주굿’이라고 한다. 성주신에게 올리는 제의는 성주신을 봉안하는 ‘성주맞이’(또는 성주받이·성주풀이)와 재복을 비는 ‘성주굿’으로 대별된다. 이 밖에도 성주신에게 재복...
    성격 :
    무속의례
    유형 :
    의식행사
    분야 :
    종교·철학/민간신앙
  • 태학산자연휴양림
    배방읍 수철리의 경계 태학산(해발 450m)에 위치한 자연휴양림이다. 학이 을 추는 형태로 생겼다 하여 태학산이라고 이름 붙여진 곳으로 많은 종류의 자생화와...천안 삼태리 마애여래입상이 있다. 소나무가 집단으로 자라고 있어 가족 단위 휴양에 적당하다. 주요 시설로는 숙박시설인 숲 속의 집, 휴양관과 야영시설...
    위치 :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휴양림길 105-2
  • 영고 迎鼓
    일정 단위로 나누어 통제하던 체제를 가지고 있었던 것을 고려할 때 국중대회(國中大會)의 모습이 흉노와 비슷했을 것이다. 부여족 전체적인 행사이므로 ‘국중대회’라 하였다. 특히, 부여에서는 오곡이 여물지 않을 때에는 국왕이 이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거나 죽음을 당해야 하는 시대였던 만큼, 추수감사제 때에는...
    시대 :
    고대/초기국가/부여
    성격 :
    제천의식
    유형 :
    제도
    시행일 :
    부여시대
    시행처 :
    부여 조정
    분야 :
    역사/고대사
  • 화룡 和龍
    어깨을 들썩이는 한민족의 특성이 남아있다. 명칭 유래 원래 명칭은 화룡욕(和龍峪)으로부터 시작한다. 다른 이름은 달라즈[大砬子]이다. ‘화룡욕’, 혹은 ‘달라즈’의 위치는 천불산(千佛山)의 오랑캐령 아래, 지금의 용정시(龍井市) 지신향(智新鄕)의 옛 소재지이다. 한반도에서 두만강을 건너 오랑캐령을 넘으면...
    시대 :
    근대/개항기
    유형 :
    지명
    분야 :
    지리/인문지리
  • 재수 財數
    가족을 단위로 넓은 의미의 운수를 말하기도 한다. ‘그 집은 재수가 없다.’는 말도 한다. 특히, 개인의 재수를 말해서 신수(身數)라고 한다. 신수점은 개인의 운수를 점치는 일을 말한다. 그러나 재수를 점치는 것은 별로 없다. 다만, 아침에 손을 베었을 때 “오늘 재수가 옴붙었다.”고도 한다. 이는 자기 행위나...
    유형 :
    개념용어
    분야 :
    종교·철학/민간신앙
  • 달풀이
    월사구라 산란한 마음/ 사월흑파리 흩어진다/ 오월난초 모든 나비/ 유월목단에 을 추네/ 칠월홍돼지 걸어놓고/ 팔월팔공단 유람을 갈까/ 구시월 시단중에 낙엽...인용문은 각 달에 해당하는 화투 그림과 그에 따른 사설이 하나의 단위로 진행되었다. 정월부터 4월까지는 외롭고 어수선하며 뒤숭숭한 마음을, 5...
    유형 :
    개념
    분야 :
    문학/구비문학
  • 천안 흥타령 축제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전국경연대회, 국제대회,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거리댄스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매해 축제의 질을 높이고...축제로 변경되어 현재까지 개최되고 있다. 참여형 축제 문화를 조성하여 가족단위 관람객과 외래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2024년에는 '일회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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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사당놀이 Namsadang, 男寺党
    의미를 지닌 우리 연극의 원명으로 분장 대신 탈을 쓰는 가면극을 말한다. 보다는 재담과 연기가 우세한 풍자극으로 마당씻이·옴탈잡이·샌님잡이·먹중잡이...구성되어 있으며, 그때그때 지역민의 취향과 흥취에 영합하였다. 이는 지역 단위의 가면극과는 달리 대사를 위주로 하는 막간극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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