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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복식 문화, 조선시대 풍속화 신분을 들여다보는 거울이라는 두 신분이 있었는데, 1746년에 편찬된 『속대전(續大典)』에서는 민간 신분을 사족(士族)과 상천(常賤)으로 나누었다. 그렇지만 간단히 ‘반-상’의 2신분제라고 말할 수는 없다. 반과 상 사이에는 엄연히 중인(中人)이라는 신분이 있었다. 상의 경우에도, 상천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이 노비를 비롯한 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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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복식 문화, 반과 상을 가르는 조선시대 신분의 상징도포를 착용했을 가능성은 더 높다. 만약 그렇다면 천인 신분에 맞는 고유 복식을 확인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복식을 통해 ‘양반-중인-상민-천인’의 4신분제를 이야기하는 것은 더욱 어렵게 된다. 따라서 복식을 기준으로 볼 때는 반-상 2신분제가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요컨대 18세기에는 크게 반과 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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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혼 仰婚앙혼이나 낙혼 사례가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알 길이 없으나 그렇게 혼인하는 것이 혼인관행상 사회적 문제가 되었던 것은 조선시대였다. 조선조 사회는 신분제사회라고 규정지을 수 있을 만큼 신분이나 혹은 지체가 다양하게 분화되었다. 이를테면 양반이라는 신분에서도 현조(顯祖:이름이 잘 알려진 조상)가 있으냐...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사회/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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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사회변동연구 朝鮮後期社會變動硏究민중운동사의 시각에서 다룬 책이다. 1983년 일조각(一潮閣)에서 간행하였다. 이 책은 2부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는 사회 세력과 정치 운동, 제2부는 사회 신분제의 변화로 되어 있다. 제1부의 1장은 주자료로 이용한 ≪추안급국안 推案及鞫案≫에 대한 설명이고 2장은 숙종조의 사회 동향과 미륵 신앙, 3장은 숙종조의...
- 시대 :
- 현대
- 저작자 :
- 정석종(鄭奭鍾)
- 창작/발표시기 :
- 1983년(간행)
- 성격 :
- 학술서
- 유형 :
- 문헌
- 간행/발행 :
- 일조각(1983)
- 분야 :
- 역사/조선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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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원의 사회개혁론유수원은 양난 후 직면했던 국허(國虛)·민빈(民貧)의 원인을 신분제에 기초한 부의 편재에서 찾았다. 그는 신분제 모순의 근본요인을 이루는 문벌제도를 타파하고 모든 인민을 본래 법제대로 양인과 천인(노비)의 이원적 신분으로 재편성하여, 사농공상의 계층적 개편과 이들 사민의 분업적 전문화를 주장했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