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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라산기 遊漢拏山記
    그리고 제주도에 위리안치(圍籬安置)되었다. 최익현은 한라산이 명승이기는 하여도 영주산(瀛洲山)이라 일컬어지는 신령한 산이라 범상한 사람들이 감히 유람하는 일이 드물다는 말을 듣고는 그것이 한라산의 본연의 모습은 아닐 것이라고 의아하게 여겼다. 최익현은 1875년 3월에 해배(解配)되었다. 그리고는 선비...
    시대 :
    조선 후기
    유형 :
    작품
    분야 :
    문학/한문학
  • 토란국 땅속에서 자라는 달걀
    송나라 시인 소동파의 시를 인용해서 한 말인데 소동파는 “향기는 용연(龍涎)과 비슷하지만 하얗기는 더 하얗고, 맛은 우유와 같지만 맑기는 더 맑구나. 감히 남쪽의 농어회인 금제옥회(金虀玉膾)를 놓고 함부로 동파의 옥삼갱(玉糝羹)과 비교하지 말라”고 노래했다. 수타, 용연, 금제옥회, 옥삼갱 등 대부분의 현대인...
    분류 :
    국류
  • 전세를 바꾼 이순신과 수군의 활약
    물밀듯이 밀려오는 일본군을 맞아 싸웠으나 결국 패전하고는 충주에 있던 신립의 군중으로 갔다.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오늘의 적은 신병(神兵)과 같아 감히 당할 사람이 없으니 신은 죽을 따름이다.” 하였다고 하니 일본군의 기세를 짐작케 한다. 이일이 상주에서 전투를 치를 즈음 도순변사 신립은 충주 탄금대에...
  • 디에고 벨라스케스, 〈시녀들〉 Las Meninas
    Mazo, 1612~1667)가 그린 것으로 루벤스의 작품을 모사한 것이다. 그중 〈팔라스와 아라크네〉는 팔라스(아테나 여신의 별명이다)가 자신의 직조 실력을 믿고 감히 대결을 청한 인간 아라크네를 응징하는 내용으로 이는 프라도에 걸린 벨라스케스의 대작, 〈아라크네의 신화〉(디에고 벨라스케스 〈아라크네의 신화...
    저작자 :
    디에고 벨라스케스(Diego Rodriguez de Silva y Velazquez, 1599~1660)
    제작시기 :
    1656~1657년
  • 서인의 집권과 분열
    대해서 《연려실기술》에서는 아래와 같이 서술하였다. 이때 송시열은 유림의 영수로 당세에 추앙을 받고 있어, 그가 옳다 그르다 말하는 것을 선비들이 감히 논란을 하지 못하는 터이었다. 과히 송시열의 위세를 짐작케 하는 구절이다. 이렇게 송시열의 영향력이 막강하게 작용하던 즈음, 현종 5년(1663) 그 권위에...
  • 오대십국 시대, 통일의 선구 후주
    이 틈을 노려 이번에는 후주군이 공격을 감행하여 전세는 역전, 싸움은 후주군의 대승으로 끝났다. 승세를 탄 후주군 앞에 유숭과 연합했던 요나라 군사도 감히 손을 쓰지 못하고 유숭은 겨우 목숨을 보전하여 진양으로 도망쳐 돌아갔다. 고평에서의 후주군의 대승은 풍도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어 놓은 일이었다. 그 후...
  • 서희 장위(章威), 徐熙
    심하다. 조빙(朝聘)을 통하지 못하게 된 것은 여진 때문이니 만약에 여진을 쫓아내고 우리의 옛 땅을 되찾게 하여 성과 보루를 쌓고 도로가 통하게 되면 감히 조빙을 닦지 않겠는가!”라고 반박, 설득하였다. 이와 같이 언사와 기개가 강개함을 보고 거란은 마침내 철병하였다. 그 결과 994년(성종 13)부터 3년간 거란이...
    시대 :
    고려
    유형 :
    인물/전통 인물
    분야 :
    역사/고려시대사
  • 제임스 울프의 연설 에이브러햄 평원 전투에 앞서
    그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비열한 적군들이 숨을 만한 성곽이나 요새가 없는 이 드넓은 평원에서 우리에 대적하려 합니다. 그들은 신의 잔인함을 동원해 감히 우리의 적개심을 자극했지만 대등한 조건에서는 우리의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제군은 적군의 군사력 수준을 잘 알고 있으니 그들의 수적인 우세에...
    출생 :
    1727년
    사망 :
    1759년
    장소 :
    퀘벡시 외곽, 에이브러햄 평원(The Plains of Abraham, outside Quebec City)
    날짜 :
    1759년 9월 13일
  • 영조대왕 훈유 英祖大王 訓諭
    수 있다. 선을 실천하는 근본이요 정의를 구현하는 근본이다. 성인이 되고 현인이 되는 것도 진실로 숭검조당(崇儉調黨)에서 시작된다. 간절한 그 글이니 어찌 감히 소홀히 할 수 있겠는가? 만약 조금이라도 소홀히 한다면 무슨 면목으로 조상의 제사를 지낸단 말인가? 아! 세자여! 성심껏 가슴에 새겨 둘지어다.‘순순...
    분류 :
    유물 > 조각
    크기 :
    세로: 32.0~39.2cm, 가로: 21.0~32.1cm, 두께: 5.5~5.6cm
    재질 :
    미정질 대리암(회색)
  • 영조대왕 훈유 英祖大王 訓諭
    수 있다. 선을 실천하는 근본이요 정의를 구현하는 근본이다. 성인이 되고 현인이 되는 것도 진실로 숭검조당(崇儉調黨)에서 시작된다. 간절한 그 글이니 어찌 감히 소홀히 할 수 있겠는가? 만약 조금이라도 소홀히 한다면 무슨 면목으로 조상의 제사를 지낸단 말인가? 아! 세자여! 성심껏 가슴에 새겨 둘지어다.‘순순...
    분류 :
    유물 > 조각
    크기 :
    세로: 46.2~46.5cm, 가로: 28.9~30.3cm, 두께: 4.8~5.6cm
    재질 :
    미정질 대리암(회색)
  • 안동 김씨 세도의 시작과 김달순 옥사
    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선조(先朝)의 지극히 정미(精微)한 의리를 내가 어기지 않고 준수한다면 의리는 저절로 밝혀질 것이다. 두 사람의 일에 대해서는 내가 감히 옳다 그르다 하지 못하겠다.” 하며 이우에 대한 처벌은 시행하되, 박치원 등에 대한 포상은 당장 시행할 수 없다는 유보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러자 조급...
  • 별나게 살았던 중인들의 전기집, 호산외기
    호산거사의 입을 빌거나 본문 뒤에 덧붙인 찬(贊)의 형식으로 이들을 평했다. 서리 박윤묵의 경우를 보자. 처음부터 그에게 인욕(人慾)이 일어나지 않았다고는 감히 말할 수 없지만, 끝내 천리(天理)로써 이긴 자이다. 그런 까닭에 존재(存齋, 박윤묵)는 군자다. 뛰어난 글재주를 지니고도 과거에 응시할 수 없었던...
    도서 조선의 중인들 | 태그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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