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크펠레족 Kpelle
    농경에 바탕을 둔 생활을 하고 있다. 쌀이 주식이며 카사바·채소류·과일 등도 재배한다. 환금작물로는 쌀, 땅콩, 사탕수수, 콜라나무열매 등이 있으며, 화전농법을 행한다. 토지소유의 단위로 부락이 나누어진다. 가장 1명과 여러 명의 부인, 자녀들로 구성되는 가족이 진흙벽의 정4각형 초가집이나 전통적인 원형...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투피족 Tupian
    땅을 갈고 행복이 넘치는 곳으로 부족을 인도할 것을 약속했다. 이는 다른 지역 원주민의 천년 왕국 운동과 흡사한 면이 있다. 투피족은 열대우림에서 화전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 외에 강과 가까운 바다에서 물고기를 잡았다. 농작물로는 카사바·고구마·옥수수·콩·땅콩·목화·염료식물 등을 재배했다. 또한 거북...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언어 일반
  • 테툼족 Tetum
    인도네시아말레이계에 속하는 테툼족은 티모르 섬에 인도네시아 문화를 전파한 침략자들의 후예로 여겨진다. 말레이폴리네시아어 방언을 사용하며, 화전농법으로 옥수수·고구마·밭벼·채소 등을 재배한다. 옥수수 사당을 중심으로 밭을 일군다. 기본적인 사회·경제 단위는 보통 확대가족으로 구성된다. 촌락은 말뚝...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시카족 Sikanese
    니타·캉가에 산간지방은 1929년 시카 영토에 통합되어 라자가 다스리는 자치지역이 되었으며 오늘날에는 인도네시아의 행정지역인 마우메레에 속해 있다. 화전농법을 이용해서 쌀·옥수수·카사바를 재배하며 야자유의 원료인 코프라를 강변에서 생산하고 있다. 마을은 전통적인 종교유물인 돌제단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파탕고로족 Patangoro
    16세기말에 절멸했으며, 치브차어 계열의 말을 사용했다. 주로 옥수수·유카(카사바)·콩·아보카도와 약간의 과일을 재배했다. 화전농법으로 땅을 개간한 뒤, 땅주인의 여자 형제들이 막대기를 이용해 작물을 심었다. 주로 물고기를 잡아 식량을 충당한 반면 사냥은 거의 하지 않았으며, 길들인 어린 새를 제외하고는...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인종/민족
  • 오토미족 Otomi
    자신들이 여전히 오토미족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오토미족은 문화적으로 동질적이다. 오토미족은 옥수수·콩·호박을 재배하고 가축을 기른다. 화전농법으로 농경지를 만들며 경작을 할 때에는 괭이와 땅 파는 막대기를 결합한 것과 같은 코아(coa)를 사용한다. 인디언 집단 가운데서 보수적인 성향이 덜한 편이며...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인종/민족
  • 대전법 代田法
    상징적 선언에 불과하고, 15세기 이후에 실제로 대전법이나 구전법을 우리 농법에 적용한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또, 15세기 중기만 하더라도 이어짓기인 1년...농사기술에 어두웠던 농민에게 얼마나 보급이 되었는지 의심스럽다. 화전(火田)도 대전의 일종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농지의 일부를 휴한시키는 대전...
    유형 :
    개념
    분야 :
    경제·산업/산업
  • 경작유구 논밭유구, 耕作遺構
    나타난다. 화전 관련 기록으로는 신라 문무왕대의 화종역경(火種力耕), 소목전(燒木田) 등이 있다. 밭의 종류를 보면, 이랑 고랑이 열을 이루어 반복조성된 것이 청동기시대 이래로 가장 일반적이다. 둑이나 도랑으로 구획하기도 하고, 그렇게 하지 않기도 하는데, 둑으로 구획한 것 가운데에는 이랑폭이 매우 넓어...
    시대 :
    선사/청동기, 선사/철기, 고대/초기국가/삼한, 고대/삼국/고구려, 고대/삼국/백제, 고대/삼국/신라, 고대/삼국/가야
    유형 :
    개념용어
    분야 :
    역사/선사문화
  • 비료 Fertilizer, 肥料
    뿌리거나 모종하기 전에 주는 거름은 밑거름 또는 기비(基肥)라 부른다. 거름을 주어야 지력을 회복 시킬수 있다는 개념이 없던 초기 영농시기에는 이동식 화전농법으로 농업생산성을 유지하였다. 정착생활을 하게 되면서 삼포식 농법 등 돌려짓기를 통해 지력회복을 꾀했다. 분뇨를 이용한 시비기술의 발전이 있었으나...
    도서 위키백과
  • 양평 쌍겨리마을
    정착해 마을을 이루었다. 봉미산계곡을 따라 아름다운 물과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잣나무 숲을 따라 삼림욕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길이 있다. 또한 화전과 숯을 만들던 흔적과 소 2마리로 논·밭을 가는(쌍겨리 농법) 모습을 매년 볼 수 있다. 교실이 2개뿐인 작은 학교가 마을 가운데 있어, 이곳에서 명상...
    위치 :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섬이길 269
    문화재 지정 :
    농촌전통테마마을
이전페이지 없음 1 현재페이지2 다음페이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