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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정산외편 七政算外篇
    이외도 중국력을 크게 개량한 『수시력(授時曆)』을 만들었으며, 당시 중국에는 계통이 다른 두가지의 역법이 시행되었던 셈이다. 따라서 회회력을 해설한 『칠정산외편』은 수시력을 해설한 『칠정산내편』과는 그 계통이나 방법에 큰 차이가 있다. 『칠정산외편』은 각 도의 단위는 그리스의 전통을 따라 오늘날처럼...
    시대 :
    조선
    유형 :
    문헌
    분야 :
    과학/과학기술
  • 칠정제장 漆精製匠
    크게 생칠과 정제칠로 나뉘기도 한다. 이 중 정제칠은 무기성 안료의 단청과 배합하여 다양한 채색안료의 접착제로 이용되는 2차 가공 공정을 말한다. 칠정제장은 2003년 3월 21일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기능보유자 박원동(강원도 원주시 거주)에 의해 기법이 보존 전승되고 있다. 내용 칠은 옻나무에서 채취한...
    유형 :
    개념
    분야 :
    예술·체육/공예
  • 칠정산외편 七政算外篇
    3권 5책. 목활자본. 회회력법을 연구하던 중 중국 역관들이 계산에 착오가 있음을 발견하고, 1432년(세종 14) 왕명으로 편찬을 시작해 1442년에 완성, 2년 후인 1444년에 간행했다. 서두에 역원과 몇 가지 상수를 밝힌 다음 1장 태양의 운행, 2장 달의 운행과 경도·위도, 3장 일식·월식의 계산법, 4장 금·목·수·화...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조선
  • 칠정보법 七政步法
    또는 갈법(喝法)으로 불렀다. 우리나라에서도 시헌력을 도입한 1653년(효종 4) 이래로 차례로 탕법·매법·갈법을 연구하여 시행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이 ≪칠정보법≫은 그 셋째단계의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당시의 관상감 직원의 노력이 엿보인다. 이 책의 내용은, ① 추일전법(推日躔法), ② 추월리법(推月離法...
    시대 :
    조선
    저작자 :
    관상감
    창작/발표시기 :
    1798년
    성격 :
    역법서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1책
    분야 :
    과학/과학기술
    소장/전승 :
    규장각 도서
  • 칠정음운고 四七正音韻考
    내용 이 책은 표준운서(標準韻書)의 찬정을 목표로 한 것으로서, 자류를 사성(四聲)과 칠음(七音)의 체계에 따라 도식화한 등운도(等韻圖)의 일종이다. 그러나 그 체재와 내용은 대체로 『홍무정운(洪武正韻)』이 기준이 된 것으로 보인다. ① 같은 운에서 평성이 끝난 다음에 상성, 상성이 끝난 다음에 거성, 거성이...
    저작자 :
    박경가
    창작/발표시기 :
    조선 후기
    성격 :
    연구서
    유형 :
    문헌
    분야 :
    언어/언어·문자
  • 이황・기대승의 사단칠정 논쟁
    마음은 만물의 현실적인 상태인 '기'에 좌우되기 때문에 생각도 많고 계산도 많다. 따라서 인간의 마음속에는 선한 것과 나쁜 것이 뒤섞여 나오는데, 그것이 '칠정'이다. 이처럼 이와 기를 분리하는 이황의 학설을 '이기이원론'이라고 한다. 반면 기대승은 머릿속으로는 이와 기를 구분할 수 있을지 모르나, 현실에서...
    시대 :
    1559년
    국가/대륙 :
    한국
  • 칠정백중력 七政百中曆
    내용 6책. 활자본. 1650년부터 1711년까지의 역을 묶어서 펴낸 책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 백중력에는 매년 매월의 대소(大小), 매일의 일진(日辰), 24절기의 입기일시(入氣日時), 달의 삭망(朔望)과 상하현(上下弦)은 물론, 태양·태음(달)과 금(金)·목(木)·수(水)·화(火)·토(土) 5행(五行)의 매일의 위치를...
    시대 :
    조선 후기
    저작자 :
    미상
    창작/발표시기 :
    조선 중기
    성격 :
    역법서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6책
    분야 :
    과학/과학기술
    소장/전승 :
    규장각 도서
  • 이이 조선의 으뜸가는 학자
    아니며, 다만 이와 기의 성질을 구분하여 형이상·형이하라고 말하는 것이다(기발이승일도설). 이러한 그의 이기관은 그대로 인간관에 반영된다. 먼저 사단칠정(四端七情)에 대한 견해를 살펴보면, 그는 칠정은 사단을 포괄한다고 주장했으며, 이에 따라 본연지성(本然之性)과 기질지성(氣質之性)을 본래 하나의 성으로...
    출생 :
    1536(중종 31)
    사망 :
    1584(선조 17)
    국적 :
    조선, 한국
    본관 :
    덕수(德水, 지금의 황해도 개풍군 덕수리)
    자 :
    숙헌(叔獻)
    호 :
    율곡(栗谷), 석담(石潭), 우재(愚齋)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학자
  • 칠정세초 七政細草
    내용 1책. 활자본. 일월과 오성을 추보하여 역상(曆象)을 측후하는 요결을 적어놓은 책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칠정이란 해·달·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의 일곱 개의 천체를 말하고, 세초(細草)라는 말은 짤막짤막하게 문답식으로 표현되어 있다는 뜻으로서, 『칠정세초』는 짤막짤막한 글로 편찬된 것이다...
    시대 :
    조선
    저작자 :
    관상감
    창작/발표시기 :
    조선시대
    성격 :
    역법서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1책
    분야 :
    과학/과학기술
    소장/전승 :
    규장각 도서
  • 이세화 군실(君實), 李世華
    개설 본관은 부평(富平). 자는 군실(君實), 호는 쌍백당(雙栢堂)·칠정(七井). 병조정랑 이계록(李繼祿)의 증손으로, 아버지는 통덕랑 이이재(李以載)이다. 큰아버지 장릉참봉 이희재(李熙載)의 양자로 들어갔다. 생애 및 활동사항 1652년(효종 3) 사마시에 합격하여 생원이 되고, 1657년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시대 :
    조선
    출생 :
    1630년(인조 8)
    사망 :
    1701년(숙종 27)
    경력 :
    형조판서, 병조판서, 예조판서, 이조판서, 지중추부사
    유형 :
    인물
    관련 사건 :
    갑술환국
    직업 :
    문신
    대표작 :
    쌍백당집(雙栢堂集)
    성별 :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본관 :
    부평(富平: 지금의 인천시 부평)
  • 이이・성혼의 사단칠정 논쟁
    이이와 성혼이 이황과 기대승의 논쟁(이황・기대승의 사단칠정 논쟁 참조)을 이어받아 편지를 주고받으며 사단칠정에 대한 논쟁을 벌였다. 이이는 기대승을 계승해 사단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칠정 가운데 선한 것을 가리킨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에 따르면 '이'는 머릿속에만 있는 이상일 뿐 현실에 나타나는...
    시대 :
    1572년
    국가/대륙 :
    한국
  • 월식 月蝕
    비율로 나타내는데, 이것을 식분(食分)이라고 한다. 즉, 달이 그림자에 전혀 걸리지 않았을 때의 식분은 0, 개기월식의 식분은 1이 된다. 세종 때 간행된 『칠정산외편(七政算外篇)』 교식조(交食條) 월식항목에는 교점으로부터 월식이 일어날 수 있는 거리의 한계를 13°로 하고, 그에 따라 이때 달의 황도면에서...
    유형 :
    개념
    분야 :
    과학/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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