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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묘제례악 종묘악, 宗廟祭禮樂
    4음음계로 변했다. 종지형은 하강 종지형이다. 악보는 〈세종실록〉 권138, 〈세조실록〉 권48, 〈대악후보〉 권2, 〈속악원보〉 권1·6 등에 전한다. 사용악기는 등가 악현에 박(1)·대금(2)·방향(1)·편경(1)·절고(1)·당피리(3)·아쟁(1)·장구·편종(1)·(1)이고, 헌가 악현에는 박(1)·편종(1)·편경(1...
    문화재 지정 :
    1964.12.07
    소재지 :
    서울특별시
    문화재 :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 허디거디 드렐라이어, hurdy-gurdy
    악기의 한쪽 끝에 달린 나무 손잡이로 송진가루를 묻힌 나무 크랭크 을 돌림으로써 활로 현을 마찰하는 것을 대신한다. 현의 스토핑(stopping:현의 특정 지점을 눌러 음높이를 정하는 것)은 왼쪽 손으로 누른 짧은 나무 키[件]들이 1, 2개의 선율현에 연결됨으로써 이루어지며, 스토핑하지 않는 지속저음 현(4개까지...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현악기
  • 배럴 피아노 스트리트 피아노, barrel piano
    나기까지의 기계 장치)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손잡이에 연결된 크랭크 으로 핀 달린 실린더 통을 돌림으로써 작동한다. 배럴 피아노는 주로 거리의...19세기초 런던에서 개발된 것으로 생각된다. 그후 이탈리아가 이 악기제작의 중심지가 되었다. 배럴 피아노는 때로 이보다 더 오래된 거리의 악기인 배럴...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건반악기
  • 내용 조선 전기 아악에서 쓰였다. 악기분류법에 의하면 목부(木部) 또는 체명악기(體鳴樂器)에 속하며, 음악의 계통에 의한 분류로는 아부(雅部)에 속한다. 작은 나무북의 하나로 바깥은 네모, 안의 구멍은 원형인 긴 통 모양이며, 가운데는 (柷)을 본떠 나무방망이가 밑바닥까지 내려져 있고, 치는 법은 치는 법에...
    시대 :
    조선
    성격 :
    타악기
    유형 :
    유물
    크기 :
    길이 6척 5촌
    재질 :
    나무
    분야 :
    예술·체육/국악
  • 아악 雅樂
    路鼓) · 뇌도(雷鼗) · 영도(靈鼗) · 노도(路鼗) · 진고(晋鼓) · 절고(節鼓) · 건고(建鼓) · 응고(應鼓) · 삭고(朔鼓) · 아(雅) · 상(相), 목부에 (柷) · 어(敔) · 응(應)이 편성되어 있었다. 이후 아악 연주에 편성된 악기의 종류와 수는 시대 마다 변화를 겼었다. 한편, 아악 편성의 주요 악기인 편종과...
    시대 :
    고려
    유형 :
    개념
    분야 :
    예술·체육/국악
  • 하프시코드 쳄발로, harpsichord
    잭을 으로 위아래로 움직이는 혀는 새의 깃이나 가죽으로 만든 격철을 고정시키기 위해 그 위쪽 중간 부분을 뚫어놓았으며 철사나 짐승의 억센 털로 만든 스프링에 의해 위로 향하게 되어 있다. 옷감이나 펠트 천으로 덮은 댐퍼(damper)가 잭의 끝을 장식하는데 이것은 눌렀던 건반이 제자리로 돌아와 격철이 현 아래...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건반악기
  • 비올 비올라 다 감바, viol
    들어갔으며 등은 평평하고 얇은 형태였다. 수직으로 세워 연주했는데 악기의 밑바닥을 무릎에 놓거나 혹은 두 다리 사이에 끼워서 연주했다. 특히 다리 사이에...힘있는 연주는 어려웠으며 활을 든 손은 손바닥을 위로 한 채 아래쪽으로 늘어트려 움직여 부드러운 연주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줄받이가 달려 마치...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현악기
  • 노도 路鼗
    제사가 많이 없어진 지금도 문묘제향(文廟祭享)에서만은 노고와 함께 헌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헌가의 음악이 시작되기 전에 노도를 세번 흔든 다음, (祝)과 진고(晉鼓)를 세번 치고 나면 음악이 시작된다. 노도는 『세종실록』 권128 오례의(五禮儀) 악기도설(樂器圖說)이나 『악학궤범』 권6 노도조에 다같이 4...
    시대 :
    조선
    성격 :
    타악기, 북
    유형 :
    유물
    크기 :
    높이 189㎝, 북면의 지름 15.5㎝, 북통의 길이 30.5㎝, 가죽끈의 길이 22㎝, 새의 너비 22㎝, 새의 길이 23㎝
    재질 :
    가죽, 나무
    분야 :
    예술·체육/국악
    소장/전승 :
    국립국악원
  • 고려 예종 11년(1116) 송나라로부터 들어왔다. 아악과 전정헌가(殿庭軒架)에 쓰였으며 등가에 쓰일 때는 따로 공(控)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은 음악의 시작을 알리는 악기로 푸른색을 칠하여 동쪽에 놓고, 음악의 끝을 알리는 어(敔)는 흰색을 칠하여 서쪽에 놓는다. ‘┴’ 모양의 막대기로 밑바닥과 좌우 순서로 세...
    분류 :
    유물 > 악기
    크기 :
    세로: 44.5cmcm, 가로: 46cmcm, 높이: 34cmcm
    재질 :
    나무
  • 에 송으로부터 수입하여 궁중제례악(宮中祭禮樂)과 전정 헌가(軒架)에서 (祝)과 함께 쓰여졌다. 어는 길이 1m 가량의 엎드린 호랑이 모양을 조각하여 방대...번 탁탁 치고 꼬리 쪽으로 드르륵 긁어서 소리를 낸다. 어는 음악을 그치게 하는 신호악기로 놓는 방향도 서쪽이다. 그 치는 법은 세종 때 박연(朴堧)의 건의...
    성격 :
    타악기
    유형 :
    물품
    재질 :
    나무
    용도 :
    신호악기
    관련 의례 :
    문묘제례악
    분야 :
    예술·체육/국악
  • 음색 音色, timbre
    복합음으로 결합하여 형성되는 파형을 보여준다. 이것은 3개의 사인파를 시간의 각점에 대해서 3파의 좌표값을 더해서 생기는 결과이다. 방정식의 형태로는...㎐의 바탕음을 갖는 다른 소리와 구분되어 인식된다. 음악에서 음색은 가수나 악기에 의해서 동일한 기본음의 서로 상이한 배음을 강조해 악기나 음성의 특성...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음악
  • 유교의식음악 儒敎儀式音樂
    이들 곡이 종묘악으로 쓰인 것은 세조 때부터였다. 이들은 〈세종실록〉 악보, 〈세조실록〉 악보 등에 전해진다. 유교의식음악에는 대략 편경·편종··어 같은 아악기, 방향·당피리 같은 당악기, 젓대·태평소·아쟁·장고 같은 향악기가 많이 섞여 있다. 현재 유교의식음악은 성균관의 문묘제례악 행사에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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