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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화산 화장암 太華山 華藏庵
    모이지 않아 영춘현감(永春縣監)에게 국고금 1,000냥을 빌려 중창하였으나, 뒤에 돈을 갚지 못하자 체포되어 서울로 이송되었다. 이 때 대원군이 화장암 산신령의 현몽을 얻어 그를 직접 문초한 뒤, 죄를 사면하고 친필로 화장암 현판 1장과 청기와 3매, 법복(法服) 1벌, 고종의 초상화 등을 내려 절에 봉안하도록...
    유형 :
    유적
    분야 :
    종교·철학/불교
  • 신령 神靈
    내용 한국 민속신앙에서 쓰이고 있는 아주 특이한 용어로 천지신령이라는 말이 쓰이고 있고 산신령이라는 말이 쓰이고 있는가 하면 조상의 신령이라는 말도 쓰이고 있어, 그 사용범주도 한결같지는 않다. 천지신령이나 산신령이라는 용례에서는 자연 그 자체를 신격화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나 이 경우에도 천지 및 산...
    유형 :
    개념
    분야 :
    종교·철학/민간신앙
  • 태극정기도원 태극사(太極寺), 太極亭祈禱院
    玉皇上帝)를 주신으로 하고 산신·용왕신·칠성신·일월신을 숭배하며, 유·불·선 삼도합일(三道合一)이 기본교리이다. 교주는 옥황상제의 화신으로서 산신령과 수시로 통령하여 계시를 받고 토설(吐說)을 하여 공사(公事)를 본다고 한다. 한국은 머지않아 7개국의 조공을 받는 대국이 되며, 만국영계 재판소가 구봉산...
    시대 :
    현대
    위치 :
    충청북도 괴산군 증평읍 연탄리
    설립 :
    1956년
    성격 :
    신종교
    유형 :
    단체
    설립자 :
    권명희
    분야 :
    종교·철학/신종교
  • 추곡약수터
    다르기로 유명한 추곡 약수에 가기 위해서는 춘천에서 양구 방면, 혹은 춘천의 윗샘밭에서 천전리 방향으로 이동해야 한다. 추곡 약수에 도착하면 산신령의 계시를 받고 약수를 발견했다는 전설과 간단한 약수의 소개가 있는 안내판을 발견할 수 있다. 그 위로 조금 오르면 산자락의 작은 개울이 흐르는 약수골에 상탕과...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북산면 추곡약수길 89-1
  • 백발신사 시라히게진자, 白髮神社
    왕족 복덕(福德) 또는 약광(若光)이 죽은 뒤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하여 세웠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이 신사의 이름을 백발이라 함은 복덕의 만년의 모습이 산신령과 같이 백발이 된 노인의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학자들의 견해에 따라서는 이는 한 사람의 특정인물을 지칭하는 것이...
    시대 :
    고대
    유형 :
    유적
    분야 :
    역사/고대사
  • 교향곡 ‘만프레드’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Symphony Op.58 ‘Manfred’
    듯한 클라이맥스로 첫 주제가 변형되어 나오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긴장감이 조성되고 강렬한 인상을 준다. 2악장 스케르초: 비바체 콘 스피리토 ‘알프스의 산신령’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폭포가 만들어낸 무지개에서 만프레드 앞에 나타난 산신령을 묘사한 악장이다. 빠르고 활기차게 시작하는 이 스케르초는...
    시대 :
    낭만
    분류 :
    낭만주의 음악>관현악곡>교향곡
    제작시기 :
    1885년
    작곡가 :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Pyotr Il'yich Tchaikovsky, 1840~1893)
    초연 :
    1886년 3월 11일, 모스크바, 에르드만스데르퍼 지휘
    출판 :
    1886년
    헌정 :
    밀리 발라키레프
    구성 :
    4악장
    편성 :
    플루트 3(3번은 피콜로 더블링), 오보에 2, 잉글리시 호른, 클라리넷 2, 베이스 클라리넷, 바순 3, 호른 4, 트럼펫 2, 코넷 2, 트롬본 3, 튜바, 팀파니, 큰북, 심벌즈, 트라이앵글, 탬버린, 탐탐, 종, 하프 2, 현5부, 하모늄(오르간을 주로 사용함)
  • 산신신앙 山神信仰
    내용 산신신앙은 산신·산령 그리고 산신령에 바치는 믿음이라고 민속현장에서 해석되고 있다. 산악신앙은 천지 및 천체신앙과 함께 자연신앙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이루게 된다. 산신신앙과 산악숭배가 자연숭배의 일단으로 상고대 북방계열의 사회에서 지켜졌음을 중국측 사료에서 볼 수 있다. “그 풍속은 산천을...
    유형 :
    개념용어
    분야 :
    종교·철학/민간신앙
  • 용연·용두암 취병담, 龍淵·龍頭岩
    몰고 오는 용이 사는 못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용두암에도 용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하늘로 올라가기 위하여 한라산 산신령의 옥구슬을 훔쳐 달아나던 용이 산신령의 화살에 맞아 바닷가에 떨어져 죽었는데, 몸은 바닷물에 잠기고 머리만 하늘로 향한 채 굳어졌다는 전설에서 유래된 명칭이다. 현황 용연...
    시대 :
    현대
    유형 :
    지명
    분야 :
    지리/자연지리
  • 단종대왕비
    단종을 만나는 꿈이었다. 이를 이상하게 여겨 영월에 도착해 보니 단종이 그날로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었다. 그 후 1457년 영월에서 승하한 단종이 태백산 산신령이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단종의 영혼을 위로하고 산신령으로 모시는 제를 음력 9월 3일에 지내고 있다. 지금의 비각은 1955년 망경대 박묵암 스님이...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산로 4834-31 (소도동)
  • 암석설화 巖石說話
    것으로는, 영웅이 바위 속을 출입한 것으로 고구려 시조 동명왕이 하늘에 오르내리던 조천석(朝天石)이 있고, 그 바위 속에서 몰래 수련하였다는 지리산 산신령이 세상에 내보낸 아기 장수인 우투리설화, 국가가 위기에 처하였을 때 장수가 출현한 것(충청남도 공주시 중학동 장군바위). 장수가 쓰던 물건을 감추어...
    유형 :
    개념
    분야 :
    문학/구비문학
  • 「모래재의 효자 전설」 모래재의 孝子 傳說
    [개설] 「모래재의 효자 전설」은 효자가 어머니를 위하여 백일기도를 드리는 지극한 정성에 감응한 산신령과 호랑이의 도움을 받아 약재를 구하여 어머니의 병을 고쳤다는 효행 전설이다. 모래재는 금정구 금성동 죽전 마을에서 서쪽으로 1㎞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모래재는 죽전 마을과 구포를 연결하는 유일한 통로...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
    지역 :
    부산광역시 북구
  • 일선천 바늘처럼 가는 절벽 산책로
    산신령이 요술을 부린 것 같은 좁은 절벽 틈새를 걷게 되는데, 그 틈이 얼마나 비좁은지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면 가느다란 선처럼 보인다. 몸무게가 90kg 이상이거나 폐쇄 공포증이 있다면 걷지 않는게 좋다. 절벽 사이 공간이 점점 비좁아지면서 중간에 몸이 끼어 오도 가도 못하는 체험이 기다리기 때문이다. 중간에...
    가는 법 :
    셔틀버스 타고 호소암(虎啸岩) 하차.
    도서 인조이 중국 | 태그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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