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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야국 변진구야국(弁辰狗耶國), 狗邪國耶國), 즉 금관가야(金官加耶)의 모체로서『삼국사기(三國史記)』·『삼국유사(三國遺事)』·『일본서기(日本書紀)』에는 ‘가락(駕洛·伽落)’·‘가라(加羅)’·‘가라〔加良〕’ 등으로 기록되어 있다. 자연환경 구야국은 입지적으로 낙동강을 따라 경상도 각 지역과 통하고 한반도로부터 일본열도로 들어가는 해로...
- 시대 :
- 고대/초기국가
- 성격 :
- 변한(弁韓) 소국(小國)
- 유형 :
- 지명
- 소재지 :
- 경상남도 김해 일대
- 분야 :
- 역사/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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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싸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Sassari사싸리는 여느 섬의 도시와는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흡사 토스카나의 한 번성한 시의 모습을 찾을 수 있으며 섬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게 광장을 중심으로 시가가 형성되었다. 어디를 가도 바다 냄새는 나지 않는다. 포르토 토레스(Porto Torres)라는 항구와 불과 18k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 지역 :
- 사르데냐(Sardegna) 주(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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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달 可邏達에 인용된 고려기(高麗記)에 따르면, 7세기 전반 각 성을 대성(大城)·제성(諸城)·소성(小城)·성(城) 등으로 편제하여 욕살(褥薩)·처려근지(處閭近支)·가라달·누초(婁肖) 등의 지방관을 파견하였다고 한다. 소성에 파견되었다는 가라달은 중국의 장사(長史)에 비견되는 존재로서 막료적·군관적 성격을 띤 특수한...
- 시대 :
- 고대/삼국
- 성격 :
- 관직
- 유형 :
- 제도
- 시행일 :
- 고구려시대
- 분야 :
- 역사/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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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 문학가, 신동엽 변혁을 꿈꾼 시인「껍데기는 가라」 · 「금강」 “껍데기는 가라.”고, “누가 하늘을 보았다 말하는가.”라고 외친 시인 신동엽(申東曄, 1930~1969)은 죽은 지 서른 해가 넘었지만, 아직도 살아 있는 현재적 의미의 시인이다. 그의 살아 있음은 오늘에 와서도 유효한 그 시에 담긴 이념적 선진성에 의해 담보된다. 신동엽은 김수영과...
- 출생 :
- 1930년
- 사망 :
- 196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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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공포는 가라, 붙이는 백신 나왔다독감이나 유행성 질병을 예방접종은 주로 주사기를 이용한다. 하지만 주사 치료에는 환자의 고통이 뒤따른다. 주사를 맞지 않고 예방접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미국의 연구진이 피부에 붙이는 예방접종 패치를 개발해 이 문제를 답을 내놓았다. 미국의 조지아 공과대학 신 슐리반(Sean Sullivan) 박사팀과 에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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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실교훈가 행실교훈가라구성 및 형식 필사본. 원제목은 ‘행실교훈라’로 되어 있다. 계녀가(誡女歌)의 일종이다. 제작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본문 끝에 “여러분 득택으로 다만 이것으로 치나이다 신사년 정월 이일”이라고 덧붙인 것은 1941년의 신사년은 아닌 것이 분명하다. 본문 중에 “철이과장 양길에 모욕제게 정성으로 청룡...
- 시대 :
- 조선
- 저작자 :
- 미상
- 창작/발표시기 :
- 미상(1881년 추정)
- 성격 :
- 규방가사
- 유형 :
- 작품
- 분야 :
- 문학/고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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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현실의 부조리를 파헤치는 작가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시작』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등어』 『착한 여자』 『봉순이 언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도가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즐거운 나의 집』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 출생 :
- 1963년 1월 31일
- 국적 :
- 대한민국
- 대표작 :
- 즐거운 나의 집,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도가니,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수상 :
- 2011년 이상문학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