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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소설소설로는 박태원의 「방란장주인」과 김유정의 「두꺼비」, 수필로는 이태준의 「설중방란기」, 김상용의 「시」, 박태원의 「R씨와 도야지」, 시로는 정지용의 「유선애상」, 김상용의 「눈오는 아침」, 「물고기 하나」, 백석의 「탕약」, 「이두국주가도」, 이상의 「가외가전」, 김기림의 「제야」 등이 게재되었다...
- 성격 :
- 문학잡지
- 간행/발행 :
- 창문사출판부
- 창간일-종간일 :
- 1936.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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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의 한국문학사적 특징, 〈시문학〉 창간 식민지 문학의 난숙기에 나온 ‘시문학파’집요하다. 시문학파는 『시문학』을 비롯해 1931년에 발행되는 『문예월간』, 그리고 1934년에 발행되는 『문학』을 무대로 활동한 박용철 · 김영랑 · 정지용 · 신석정 · 이하윤 · 정인보 등을 가리킨다. 이 중에서 『시문학』을 통해 처음 나오고, 시문학파의 특징을 가장 풍부하게 머금고 삭여낸 시인은 김영랑과...
- 시기 :
- 19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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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붙이와 강철 시대의 봄을 맞으면서 ─ 鋼鐵時代 ─딸이요 바람의 연인이어라〉·〈누이〉·〈봄비 한 주머니〉·〈다보탑을 줍다〉 등이 있고, 수필집 〈우리를 영원케 하는 것은〉·〈그리운 말 한마디〉·〈한국여성 : 우리는 누구인가〉, 장편소설 〈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 〈땡삐〉 등을 발표했다. 정지용문학상, 월탄문학상, 유심작품상, 이형기문학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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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팔양 여수(麗水), 朴八陽1920년 경성법학전문학교에 입학, 1923년 졸업했다. 192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신의 주(酒)」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경성법학전문학교 재학 시절 정지용(鄭芝容)·박제찬 등과 함께 동인지 『요람』을 간행했다. 1924년 『조선일보』 사회부 기자로 근무했고, 1925년 서울청년회에 가입했다. 1926...
- 시대 :
- 근대
- 출생 :
- 1905년
- 사망 :
- 1988년
- 유형 :
- 인물
- 직업 :
- 시인, 평론가, 신문기자
- 대표작 :
- 박팔양시선집, 황해의 노래, 논보라 만리, 여수시초, 박팔양선집
- 성별 :
- 남
- 분야 :
- 문학/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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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바람과별과시개설 B6판. 72면. 작자의 유고시집으로, 초간본은 1948년 정음사(正音社)에서 간행하였다. 정지용(鄭芝溶)의 서문과 강처중(姜處重)의 발문 및 유령(柳玲)의 추모시와 더불어 「서시(序詩)」를 포함한 31편의 시가 3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편찬/발간 경위 이 시집은 원래 윤동주가 연희전문학교 문과졸업기념(1941...
- 시대 :
- 현대
- 유형 :
- 문헌
- 분야 :
- 문학/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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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지광 朝鮮之光점차 사회주의 색채를 띠게 되었다. 문학적인 면에서의 공헌도 컸다고 할 수 있으니, 소설로는 유진오(兪鎭午)·이효석(李孝石)이 동반작가로 등장하였고, 시에 정지용(鄭芝溶)도 이 잡지를 통하여 등장하였으며, 임화(林和)의 경향적 작품 「오빠와 화로」 등이 발표되기도 하였다. 『신계단(新階段)』은 그 후신이다...
- 시대 :
- 근대/일제강점기
- 저작자 :
- 장도빈, 김동혁
- 창작/발표시기 :
- 1922년 11월, 1930년 11월(종간)
- 성격 :
- 잡지, 종합잡지
- 유형 :
- 문헌
- 간행/발행 :
- 장도빈, 김동혁
- 분야 :
- 언론·출판/언론·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