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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신문
    1951년 월간에서 격주간으로 증간되었다. 1953년 제122호부터 〈가톨릭신보〉로, 1954년 1월 15일 제137호부터는 〈가톨릭시보〉로 이름이 바뀌었으며, 이 신문에 대한 모든 권리와 의무가 교구에서 가톨릭시보사로 넘겨졌다. 1960년에는 격주간에서 주간으로 증간되었으며, 1980년 〈가톨릭신문〉으로 개칭되어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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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신문 女性新聞
    1988년 12월 2일 창간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비매품으로 발행하던 〈여성사회연구회〉의 후신이다. 편집인은 이계경, 편집위원으로 김경애·박혜란·이상화·이은영·장필화·차미례 등이 참여했다. 편집·관리·영업·광고·제작에 이르기까지 모두 여성들이 참여해 펴내고 있다. 창간 취지는 "인간회복의 역사를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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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니치 신문 每日新聞, Mainichi Newspaper
    3대 일간신문 가운데 하나로 도쿄[東京]·오사카[大阪]와 그밖의 3개 지방 중심지에서 조간과 석간을 발행한다. 신문의 기원은 1882년 입헌정당에서 처음 발간한 〈니혼릿켄세이토 신문 日本立憲政黨新聞〉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는 1888년 〈오사카마이니치 신문 大阪每日新聞〉으로 개칭되었다. 1903년에 이 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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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매일신문 全北每日新聞
    사회공익에 봉사한다. ② 시시비비로 건전한 여론을 조성한다. ③ 지역사회개발에 적극 참여한다.’는 사시를 내걸고 교육상 시상, 착한 어린이 표창, 파월장병신문보내기 등 사업을 전개하였다. 1968년 6월 1일 제호를 『전북매일신문』으로 바꾸고 경원동 3가의 새 사옥으로 이전하면서 쇄신을 꾀하였다. 보급망은...
    시대 :
    현대
    유형 :
    문헌
    분야 :
    언론·출판/언론·방송
  • 독서신문 讀書新聞
    초대 사장은 김익달(金益達)이다. 1980년 10월 20일 제567호부터 제호를 〈주간독서〉로 바꾸었다가 1982년 다시 〈독서신문〉으로 환원했다. 발행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202번지였다. 체재는 타블로이드판 40쪽 안팎이다. 이 신문이 창간되던 1970년대 한국 출판계는 소부수(少部數) 출판이 주종을 이루었고...
  • 왜 언론중재법은 '고충처리인'을 제도화했는가?, 옴부즈맨 ombudsman
    행위로 국민의 권리나 이익이 침해되었을 때 그것을 신속하게 구제하자는 취지에서 각국에서 다양한 분야에 걸쳐 다양한 방식으로 실시되고 있다. 처음으로 신문에 이 제도를 활용한 것은 미국이다. 켄터키주 루이빌의 일간지 『쿠리어저널』이 1967년 최초로 옴부즈맨을 두었고 『워싱턴포스트』가 그 뒤를 따랐다...
  • 신문소설 新聞小說
    19세기초 프랑스에서 생겨난 소설 형태로 처음에는 격주간지에 연재되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일본의 신문제작 방법에 영향을 받아 시작되었는데, 1903년 일본인이 발행한 〈한성신보〉에 이름을 밝히지 않고 연재된 〈대동애전 大東崖傳〉이 최초의 신문소설이다. 그뒤 〈대한매일신보〉·〈제국신문〉 등에 소설이...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소설
  • 대구경제신문 大邱經濟新聞
    있던 언론인들이 동인제(同人制)를 만들어 10월 1일 창간한 『시사신보(時事新報)』로 출발하였다. 초대사장 겸 주필에는 조약슬(趙若瑟)이 취임하였다. 이 신문은 ‘정확한 보도, 밝은 지면, 공정한 뉴스원 개발’의 기치 아래 지역사회의 발전과 문화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면서 자본금 12억환 전액불입의 법인체...
    시대 :
    현대
    저작자 :
    조약슬
    창작/발표시기 :
    1951년 10월 1일(창간), 1972년 4월 1일(폐간)
    성격 :
    신문, 경제신문, 일간신문
    유형 :
    문헌
    간행/발행 :
    조약슬
    분야 :
    언론·출판/언론·방송
  • 재러 한인사회의 중심, 권업회의 지도자들, 이종호 ・ 최봉준 ・ 김학만 李鍾浩 ・ 崔鳳俊 ・..
    조직되었다. 다만 그 명칭을 권업회라 한 것은 일제의 의심을 피하고 러시아 당국으로부터 공인을 받기 위해서였다. 계봉우는 ‘뒤바보’라는 필명으로 『권업신문』에 게재한 「아령실기(俄領實記)」에서 “회명을 권업이라 함은 왜구의 교섭상 방해를 피하기 위함이요 실제 내용은 광복사업의 대기관으로 된 것이다...
    출생 :
    이종호 1885년, 함경북도 명천최봉준 1859년, 함경북도 경흥김학만 미상, 함경남도 단천
    사망 :
    이종호 1932년최봉준 1917년 김학만 미상
    포상훈격 :
    이종호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최봉준 1996년 건국훈장 독립장김학만 2012년 건국훈장 애국장
  • 평양신문 平壤新聞
    타임스≫가 발간된다. 발간 초기에는 평양시 인민위원회의 기관지였으나, 1980년대에 북한 행정지구 명칭의 변경에 따라 현재 이름의 기관지가 되었다. 이 신문은 평양시내뿐 아니라 북한 전역에 배포되고 있으므로 ≪노동신문≫ · ≪민주조선≫과 함께 중앙신문의 일종으로 취급받고 있다. 신문사의 기구는 책임주필...
    시대 :
    현대
    유형 :
    문헌
    분야 :
    언론·출판/출판
  • 대한독립신문 大韓獨立新聞
    내용 속보를 발행하여오던 대한독립협회에서 이승만(李承晩)의 환국을 맞아 1945년 11월 3일 창간하였다. 타블로이드판 2면의 등사석판인쇄 신문으로 서울 을지로 2가에서 발행하였다. 발행인 겸 편집인은 고정휘(高政輝)였으나 1946년 3월부터는 유병민(劉秉敏)으로 바뀌고 곧 휴간을 하였다가 6월 20일에 속간되었다...
    시대 :
    근대
    저작자 :
    고정휘, 유병민
    창작/발표시기 :
    1945년 11월 3일(창간)
    성격 :
    신문, 일간신문
    유형 :
    문헌
    간행/발행 :
    고정휘
    분야 :
    언론·출판/언론·방송
    소장/전승 :
    국립중앙도서관
  • 경성신문 京城新聞
    내용 우리나라 최초의 상업신문으로, 원래 농상공부(農商工部)의 발행인가 일자는 3월 8일이었으나 정식 인가 전인 3월 2일에 창간호가 나왔다. 윤치호(尹致昊)가 사장을 맡고, 정해원(鄭海源)이 사무원으로 한성 전동(典洞) 소재 윤치호의 자택에서 발행되었다. 윤치호는 농상공부대신에게 낸 인가청원에서, “아국상무...
    시대 :
    근대/개항기
    저작자 :
    윤치호
    창작/발표시기 :
    1898년
    성격 :
    신문, 상업신문
    유형 :
    문헌
    간행/발행 :
    경성신문사
    분야 :
    언론·출판/언론·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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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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