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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식 예관(睨觀), 申圭植와 대한협회(大韓協會) 등 애국계몽단체에도 참가하였다. 중동학교 · 청동학교(淸東學校) · 문동학교(文東學校) 등의 교육기관을 설립하였다. 1909년에는 대종교를 믿고 광산경영도 하였다. 1910년 망국조약의 소식을 듣고 다시 음독자살하려고 했으나 나철(羅喆)에 의해 구원되었다. 이듬 해 중국 상해로 망명하여...
- 시대 :
- 근대
- 유형 :
- 인물/근현대 인물
- 분야 :
- 역사/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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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훈 윤명(允明), 權泰勳정치운동에 나섰으나 고난을 치렀다. 60세 때에 공주에 연정원(硏精院)을 신축하여 수련을 하다가 65세 때에 상경하여 한의원을 개업, 83세가 되는 1982년에 대종교의 최고지위인 총전교에 취임하였다. 1984년에는 『단(丹)』이란 소설을 통해서 선인으로 세상에 알려졌으며, 1986년에는 한국단학회 연정원을 설립하고...
- 시대 :
- 현대
- 유형 :
- 인물/근현대 인물
- 분야 :
- 종교·철학/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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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원사화 揆園史話東夷)라고 총칭되었던 동방의 여러 종족들을 단군조선의 주민인 배달민족으로 간주하여, 단군조선의 역사를 웅대한 대제국으로 재구성한 것은 대체로 한말의 대종교(大倧敎) 성립 이후부터이다. ≪단기고사 檀奇古史≫와 ≪환단고기 桓檀古記≫는 대종교인들이 쓴 대표적 사서로서, 전자는 대조영의 아우 대야발(大野勃...
- 시대 :
- 조선
- 저작자 :
- 북애노인
- 창작/발표시기 :
- 1675년(숙종 2)
- 성격 :
- 역사서
- 유형 :
- 문헌
- 분야 :
- 종교·철학/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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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사학 民族主義史學의식을 분명히 하였다. 그러나 이 당시만 해도 그의 역사인식에는 사회진화론과 영웅중심사관의 성격이 강하였다. 내용 1910년대 1910년대 민족주의역사학은 대종교(大倧敎) 계열의 역사인식으로부터 영향을 받으면서 발전하였다. 1910∼1920년대에는 박은식이 『한국통사(韓國痛史)』·『한국독립운동지혈사(韓國獨立...
- 시대 :
- 근대
- 유형 :
- 개념
- 분야 :
- 역사/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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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 계활, 桂和알려져 있으나, 정확하지 않다. 특히 사망하였다고 알려진 1921년 이후에도 신문 지상에 활동 상황이 보도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만주로 이주하여 대종교에 입교하였다. 1911년 대종교인들과 함께 중광단(重光團)을 조직하여 항일운동에 종사하였다. 중광단은 지린성(吉林省) 왕칭(汪淸)현에서 활동한 대종교 독립...
- 출생 :
- 1885년 10월 7일, 평북 선천
- 사망 :
- 1921년
- 관련 사건 :
- 중광단, 대한정의단, 대한군정서
- 본관 :
- 수안(遂安)
- 주요활동 :
- 대한군정서 재무부장
- 포상훈격 :
-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
- 관련 인물/단체 :
- 중광단, 대한정의단, 대한군정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