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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호박비빔깨끗하게 손질하여 채 썬다 (5cm×0.2cm×0.2cm) 3. 표고버섯은 0.3cm로 채 썰어 간장, 참기름에 양념하여 볶아 놓는다. 4. 달걀은 흰자, 노른자로 나누어 지단을 부쳐 채 썰어 놓는다. 5. 양념장을 준비하여 국수호박을 무치고 그릇에 담는다. 6. 그 위에 오이, 당근, 표고버섯, 황백지단을 고명으로 얹는다. 참고사항...
- 분류 :
- 주식류 > 국수 및 수제비류 > 국수
- 성격 :
- 가열하여 익히는 음식 > 물을 이용한 음식 > 끓이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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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떡국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1의 찹쌀 반대기를 구워 직사각형 모양(5×0.5×0.3cm)으로 썬다. 3. 다진 쇠고기에 양념장을 넣고 버무려 볶는다. 4. 달걀은 황백지단을 부쳐 가늘게 채 썰고, 김은 살짝 구어 채 썬다(5×0.2×0.2cm). 5. 냄비에 멸치장국국물을 부어 끓으면 구운 떡을 넣고 바로 불을 끈 다음 국간장...
- 분류 :
- 주식류 > 떡국류
- 성격 :
- 가열하여 익히는 음식 > 물을 이용한 음식 > 끓이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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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보 尹德甫부장, 16도구(道溝) 신창동(新昌洞)의 통신사무국 대리, 총단장(總團長) 등으로 활동하였다. 1921년 7월에는 태극단(太極團)·대진단(大震團)·흥업지단(興業支團)·광복지단(光復支團) 대표들과 군사·외교·행정·교육 문제를 논의하였다. 1922년 2월에는 군비단 대표인 강건·김용대(金容大), 흥업단 대표인 김호...
- 시대 :
- 근대
- 출생 :
- 1881년(고종 18)
- 사망 :
- 미상
- 경력 :
- 대한독립군비단원, 광정단장, 한국국민위원회 국무위원, 정의부 중앙행정위원장, 건국훈장 독립장
- 유형 :
- 인물
- 직업 :
- 독립운동가
- 성별 :
- 남
- 분야 :
- 역사/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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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극 金斗極독립군단(獨立軍團)인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 파견원 박승연(朴勝衍)과 김기한(金起漢)을 만나 국내 지단원(支團員)이 되었다. 이들과 힘을 합쳐 평북 가산지단을 조직하고 부지단장으로 선임되었다. 대한독립단은 1919년 4월 15일 서간도(西間島)인 류허현(柳河縣) 싼위안푸(三源浦) 시거우(西溝) 다화셰(大花斜)에서...
- 출생 :
- 1882년 5월 27일, 평안북도 박천(博川)
- 사망 :
- 1945년 5월 29일
- 주요활동 :
- 1920년 대한독립단 평북 가산지단 부지단장 역임
- 포상훈격 :
-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 관련 인물/단체 :
- 대한독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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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네 올레시장 본점다정이네 올레시장 본점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올레시장 근처에 있다. 김밥만 판매하는 곳으로 밥은 조금 들어가고 소가 꽉 찬 김밥이다. 계란지단이 많이 들어가는 다정이네김밥과 매운 멸치김밥, 제육김밥이 주요 메뉴다. 내부에 테이블이 3~4개 밖에 없는 작은 김밥집이지만 포장 주문이 많아 성수기에는...
- 위치 :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문로 59-1
도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
도토리묵전술, 깨소금 1작은술, 참기름 약간 조리방법 1. 도토리묵은 납작하게 썬다(3×4×1cm). 2. 풋고추, 붉은 고추는 씨를 빼고 곱게 다진다. 3. 달걀흰자로 백색지단을 부쳐 곱게 다진다. 4. 가열한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도토리묵을 지진다. 5. 다진 풋고추, 붉은 고추, 백색지단을 고명으로 얹고 초고추장을 곁들인다. 참고...
- 분류 :
- 부식류 > 전류 > 누름적(산적) > 기타
- 성격 :
- 가열하여 익히는 음식 > 기름을 이용하여 익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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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전골썰고(5×3×0.5cm), 풋고추와 붉은 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 후 당근과 같은 크기로 썬다. 4. 표고버섯도 당근과 같은 크기로 썰고, 달걀은 황백지단으로 부쳐서 같은 크기로 썬다. 5. 냄비에 표고버섯, 당근, 풋고추, 붉은 고추, 황백지단순으로 돌려 가며 담고 가운데에 굴전과 남은 굴을 얹고 그 위에 달걀...
- 분류 :
- 부식류 > 전골 및 찌개류 > 전골 > 어패류
- 성격 :
- 가열하여 익히는 음식 > 물을 이용한 음식 > 끓이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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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 전주콩나물비빔밥, 傳統飮食썰어 소금, 마늘, 파, 생강을 넣고 고춧가루에 무친다. 오이와 당근, 황포묵도 4㎝ 길이로 가늘게 채 썰어 가지런히 준비한다. 계란은 황, 백으로 나누어 얇게 지단을 부친다. 고명으로 올리는 잣은 고깔을 떼고 마른행주에 싸서 살살 문질러 윤기를 낸다. 밤은 껍질을 까서 곱게 채 썰어 가지런히 놓는다. 은행은...
- 시대 :
- 현대
- 유형 :
- 음식·약/음식
- 분야 :
- 생활/식생활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건강의 기본 피를 맑게 하는 식품2큰술, 물엿 1큰술, 배즙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만드는 법 1. 백미를 씻어 30분 정도 물에 불린 후, 쌀과 물의 양을 1:1.2로 맞춰 밥을 짓는다. 2. 달걀은 황백지단을 부쳐 곱게 채 썰고, 오이와 당근은 깨끗이 씻어 곱게 채썰어둔다. 3. 마늘은 얇게 슬라이스 하여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갈색이 나도록 바삭하게 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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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가래떡Day, 가래떡 활용법가래떡구이 가래떡국(2인분) 재료 가래떡 300g, 쇠고기 100g, 다진마늘 1큰술, 대파 20g, 참기름 약간, 국간장(재래간장) 약간, 소금 약간, 물 5컵, 달걀(황백지단) 약간 만드는 법 1. 쇠고기는 1시간가량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다. 2. 냄비에 찬물과 핏물을 뺀 쇠고기를 넣고 끓인다. 3. 쇠고기가 익으면 건져 내 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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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편 족병, 足편찍어 먹는 것이라 ‘회’라고 한듯하다. 끓여 놓은 국물에 사태고기 편육, 쇠머리 살, 쇠족 살을 넣어 굳힐 그릇에 담고 위에 표고버섯 · 석이버섯 · 알지단 · 실고추 · 실백을 얹어 굳힌 것으로 사각형 형태를 띠며 차게 보관하여 먹는다. 제조 방법 족편은 쇠족으로 만든다. 쇠족의 근육과 뼈를 이어 주는 힘줄...
- 유형 :
- 물품
- 분야 :
- 생활/식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