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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창덕 兪昌德
    운동과정에서 3부는 혁신의회와 국민부(國民府)로 재편되고 혁신의회는 1년간만 존속시키기로 하였다. 김좌진과 같이 북만주로 돌아가 1929년 7월 신민부의 후신격으로 한족총연합회(韓族總聯合會)를 조직하여 본부를 영안현 산시역(寧安縣山市驛)에 두고 이 회의 주석인 김좌진을 측근에서 적극적으로 보좌하며 항일...
    시대 :
    근대
    출생 :
    1902년
    사망 :
    1931년
    경력 :
    건국포장
    유형 :
    인물
    직업 :
    독립운동가
    성별 :
    분야 :
    역사/근대사
  • 윈툰족 Wintun
    강한 힘을 주고, 곡식의 풍작을 기원하고,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것이었다. 윈툰족의 신화는 유일한 창조신과, 의인화된 자연물의 형태로 나타나는 강력한 신격(神格)들의 존재가 바탕이 되어 엮어졌다. 백인 개척자들이 들어오기 전에는 인구가 적어도 1만 2,000명에 이르렀으나 지금은 얼마 되지 않는다. 많은 북부...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언어 일반
  • 신륵사 神勒寺
    고종 43) 몽고병이 침입했을 때나 임진왜란 때 부근 사람들은 이곳에 모여 난을 피하였다고 한다. 이 월악산 신사는 국가적 기도처에서 뒤에 마을의 수호신격으로 성격이 달라졌는데, 일제강점기에 폐허화되었다. 그 뒤 주위 마을은 흉년이 들고 대홍수가 났으나 그 이유를 아는 자가 없었다. 하루는 신륵사에 있던 승려...
    시대 :
    고대/삼국
    유형 :
    유적/건물
    분야 :
    종교·철학/불교
  • 수신 隧神
    地母神)으로 간주되며, 또 고구려 시조 동명성왕(고주몽)의 어머니 유화(柳花)와 동일시된다. 따라서 수신은 농업신·지모신·시조신의 복합적 성격을 가진 신격이라 할 수 있다. 고구려에서는 수신이 국도의 동쪽에 있는 수혈(隧穴)이라는 큰 동굴 속에 있다고 여겼는데, 1983년에 국내성(國內城) 터 동쪽 17㎞ 지점인...
    시대 :
    고대/삼국/고구려
    유형 :
    개념용어
    분야 :
    역사/고대사
  • 은산별신당 恩山別神堂
    경우와는 다르게 모셔진다. 곧, 불행하게 죽은 사령(死靈)을 모셔서 마을의 질병을 물리치게 되었다는 것이 내용이다. 지노귀굿의 바리공주신과 흡사한 신격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시대적으로 백제의 부흥운동을 하다 전몰한 장수와 그 부하의 이야기로 신화가 마련되어 있어서 비장미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촌락...
    성격 :
    신당, 산신제당
    유형 :
    유적
    소재지 :
    충청남도 부여군 은산면 은산리
    분야 :
    종교·철학/민간신앙
  • 이천리 당산제 伊川里 堂山祭
    사람들이 과객의 말에 따라 현 장군당을 조성하였더니 과연 화재가 발생해도 진화가 잘 되어 집을 한 채도 태우지 않았다고 한다. [신당/신체의 형태] 상당의 신격은 마씨, 우씨, 안씨, 김씨, 이씨, 박씨, 최씨, 남씨, 강씨, 문씨 등의 선생이다. 상당의 신격은 부인당의 신격과 함께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관장하며...
    분야 :
    생활·민속
    지역 :
    부산광역시 기장군
  • 공주 영은사 칠성탱화 公州 靈隱寺 七星幀畵
    점이 특징이다. 불보살의 주위로 위쪽에는 북두칠성을 상징하는 일곱 명의 부처를 배치하였고, 그 아래로 중앙에는 삼태성을 두고 양쪽에 북두칠성의 도교 신격인 일곱 명의 칠원성군을 배치하였다. 붉은 색과 황토색을 주조색으로 하고 있으며, 군데군데 보이는 코발트블루의 사용은 당시의 시대적 경향을 보여준다. 이...
    시대 :
    조선
    문화재 지정 :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77호
    창작/발표시기 :
    조선시대
    성격 :
    불교회화
    유형 :
    작품
    권수/책수 :
    1점
    분야 :
    예술·체육/회화
    소장/전승 :
    영은사
  • 군웅굿 군웅거리, 軍雄─
    모화관(慕華館) 밖 사신서낭당[使臣城隍堂]에서 무사히 돌아오기를 비는 굿을 행하였다. 그 때부터 굿을 할 때에는 구릉신을 모시게 되었다.”는 비교적 신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있다. 서울지방의 군웅굿은 무녀가 홍철릭[紅天翼]에 주립(朱笠)을 쓰며, 오른손에는 부채를 들고 왼손에는 돈을 싼 백지를 드는데...
    유형 :
    의례·행사
    분야 :
    종교·철학/민간신앙
  • 숙영랑앵련랑신가
    泰)가 채록하여 『조선신가유편(朝鮮神歌遺篇)』에 수록하였다. 자손이 병이 났을 때 구연하는 무가인데, 이 무가의 주인공인 형제신은 자손의 병을 관장하는 신격(神格)으로 보인다. 무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숙영선비와 앵련각시가 혼인을 하여 행복하게 사는데 사십이 넘도록 슬하에 자손이 없었다. 이를 서로...
    저작자 :
    미상
    성격 :
    무가
    유형 :
    작품
    분야 :
    문학/구비문학
    소장/전승 :
    함경남도 함흥
  • 무경 巫經
    출판되어 보급되어 있다. ≪신장편≫도 신들의 명칭을 나열하고 있는데 천존(天尊)·원수(元帥)·진군(眞君)·성군(星君)·사자(使者)·신장(神將) 등 도교적 신격이 주를 이룬다. 이밖에도 ≪태을보신경≫·≪옥추통령축 玉樞通靈祝≫·≪기문경≫·≪백마대장군경 白馬大將軍經≫ 등이 도교계 경문이다. 불교계 무경은...
    유형 :
    개념용어
    분야 :
    종교·철학/민간신앙
  • 오토미족 Otomi
    기반을 둔 의례적인 친족제도가 핵심적이며 보편적인 풍습이다. 아이의 친부모와 대부모 사이에는 친밀한 관계가 유지되며 의례적인 의무들이 있게 된다. 이전에 믿던 신격들이 그리스도교 성인들과 동일시되는 경향이 있기는 하나 오토미족의 주요 종교의식·신화·의례 등은 기본적으로 그리스도교에 바탕을 두고 있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인종/민족
  • 팔성당 八聖堂
    졌다. 팔성당에 안치된 신명들도 우리나라의 독특한 신앙적 특색을 잘 드러내주고 있다. 즉 국내 명산의 신령(神靈)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도교와 불교의 신격을 배합하여 제사함으로써 나라의 이로움을 더하고 기업을 연장시키려는 호국기도 신앙이었다. 또 팔성당 건립은 단순하게 권력의 장악을 둘러싼 조작으로서만...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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