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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동 김해 김씨 세거지 南山洞 金海 金氏 世居地金武力)이 신라에서 각간(角干)에 이르고, 그 아들 김서현(金舒玄)은 진흥왕의 아우 숙흘종(肅訖宗)의 딸 만명(萬明)과 혼인하여 김유신(金庾信)을 낳았다. 김해 김씨의 파계는 김유신을 중시조로 하여 142파로 분파되는데, 이 가운데 김유신의 직계 종파로는 고려조의 김목경(金牧卿)을 중조로 하는 금령군파(金寧君派...
- 분야 :
- 성씨·인물
- 지역 :
- 부산광역시 금정구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
경주 김씨 慶州 金氏[개설] 김씨(金氏)의 본관은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에서 499본, 『성씨 대관』에는 600본, 『조선 씨족 통보』에는 623본으로 나타나 있다. 김씨는 크게 가락국(駕洛國) 수로왕(首露王)을 시조로 하는 수로왕계와 신라 왕실의 박(朴)·석(昔)·김(金) 3성 중의 하나인 김알지계로 볼 수 있다. 경주 김씨 외에도...
- 분야 :
- 성씨·인물
- 지역 :
- 부산광역시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
서동 경주 김씨 세거지 書洞 慶州 金氏 世居地[개설] 경주 김씨(慶州金氏)는 대보공 김알지(金閼智)의 후예를 총망라한 신라 김씨의 대종으로, 그 세계의 내력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없다. 다만 1세조를 달리하는 5개 파가 있다. 경순왕(敬順王)의 셋째 아들인 김명종(金鳴鐘)을 1세로 하는 영분공파와 넷째 아들 김은열(金殷說)을 1세로 하는 대안군파, 경순왕의...
- 분야 :
- 성씨·인물
- 지역 :
- 부산광역시 금정구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
회동동 김해 김씨 세거지 回東洞 金海 金氏 世居地金武力)이 신라에서 각간(角干)에 이르고, 그 아들 김서현(金舒玄)은 진흥왕의 아우 숙흘종(肅訖宗)의 딸 만명(萬明)과 혼인하여 김유신(金庾信)을 낳았다. 김해 김씨의 파계는 김유신을 중시조로 하여 142파로 분파되는데, 이 가운데 김유신의 직계 종파로는 고려조의 김목경(金牧卿)을 증조로 하는 금령군파(金寧君派...
- 분야 :
- 성씨·인물
- 지역 :
- 부산광역시 금정구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
김해 김씨 金海 金氏다스릴 군장(君長)을 얻고자 하늘을 향해 의식을 올리자 하늘에서 한 줄기 붉은 빛이 내려와 달려가 보니 금 상자에 6개의 알이 들어 있었다. 그 가운데 제일 먼저 태어났다고 하여 수로(首露)라고 이름을 짓고 금 상자에서 태어났다고 하여 성을 김(金)이라 하여 가락국의 왕으로 추대하니, 그가 김해 김씨의 시조이다...
- 분야 :
- 성씨·인물
- 지역 :
- 부산광역시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
영빈묘 寧嬪墓내용 1991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지정면적 3만6776㎡. 영빈 김씨는 성천부사 창국(昌國)의 딸로 1669년(현종 10)에 태어나 숙종의 후궁이 되었고, 1735년(영조 11) 1월 67세로 죽어 그 해 3월 이 곳에 장사지냈다. 묘역시설로는 곡장(曲牆 : 무덤 뒤에 둘러싼 작은 담)ㆍ묘비(墓碑)ㆍ혼유석(魂遊石)ㆍ장명등(長明燈...
- 시대 :
- 조선
- 유형 :
- 유적
- 분야 :
- 역사/조선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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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김해 김씨 세거지[안경공파] 佑洞 金海 金氏 世居地[安敬公派]力)이 신라에서 각간(角干)에 이르고, 그 아들 김서현(金舒玄)은 진흥왕의 아우 숙흘종(肅訖宗)의 딸 만명(萬明)과 혼인하여 김유신(金庾信)을 낳았다. 김해 김씨의 파계는 김유신을 중시조로 하여 142파로 분파되는데, 이 가운데 김유신의 직계 종파로는 고려조의 51세손 김목경(金牧卿)을 증조로 하는 경파(京派)[일명...
- 분야 :
- 성씨·인물
- 지역 :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
양정동 청도 김씨 세거지 楊亭洞 淸道 金氏 世居地[개설] 청도 김씨(淸道金氏) 시조 김지대(金之岱)는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아들 대안군(大安君) 김은열(金殷說)의 후손이다. 고려 고종(高宗) 때 문과에 급제하고 정당문학(政堂文學), 이부 상서 등을 거쳐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중서시랑평장사를 지내고 오산 부원군(鰲山府院君)[오산(鰲山)은 청도의 옛 이름...
- 분야 :
- 성씨·인물
- 지역 :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
백길리 우봉 김씨 세거지 栢吉里 牛峰 金氏 世居地이 잣나무가 마을을 융성하게 할 것이라 하여 잣 백(栢), 길할 길(吉)로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데 현재는 잣나무가 없어졌다. [형성 및 변천] 백길리 우봉 김씨(牛峰金氏) 입향조는 무암(茂庵) 김상경(金尙涇)이다. 김상경의 7대조인 우봉 김씨 참찬공파의 파조인 좌참찬 김계장(金繼長)이 을사사화에 연루되어 경상북도...
- 분야 :
- 성씨·인물
- 지역 :
- 부산광역시 기장군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