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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방 金然昉
    김연방은 일제강점기, 경기도 수원군 우정면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이다. 경기도 화성군 우정면 화수리에서 태어나 관직 생활을 하다가 을사늑약 이후 낙향하여 고향 지사들과 국채보상운동과 사립학교설립운동에 참여하였다. 우정면 일대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명망가로 ...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유형 :
    인물/근현대 인물
    분야 :
    역사/근대사
  • 김연방 중량, 金然昉
    1881년 7월 21일 경기도 화성군(華城郡) 우정면(雨汀面) 화산리(花山里) 일원동(逸院洞)에서 해풍 김씨(海豐金氏) 쌍부파 종손으로 태어났다. 자(字)는 중량(仲良)이다. 1902년 시종원(侍從院) 시어(侍御)에 임명되어 관직 생활을 시작했으나, 1905년 을사늑약으로 국권이 침탈당하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였다. 낙향 이...
    출생 :
    1881년 7월 21일, 경기도 화성
    사망 :
    1919년 4월 13일
    관련 사건 :
    3・1운동
    본관 :
    해풍(海豐)
    주요활동 :
    1919년 4월 경기도 화성군 우정면 만세운동 참여
    포상훈격 :
    2015년 건국훈장 애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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