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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국가시대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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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시대에는 독자적인 청동기문화를 발전시켰고, 노예소유제적 봉건통치를 실시했다. 이 시기의 법령인 범금8조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생명과 건강을 매우 중시한 것으로 생각된다. 고대국가의 질병관은 천벌이나 몸 안에 질병을 일으키는 귀신이 들린 것과 같은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질병이 발생한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었으므로 '역신'을 물리칠 수 있는 무당 같은 존재에 의존했다. 그러나 돌침요법과 뜸요법도 사용되었으며 특히 돌침은 외과적 요법에도 사용된 것으로 생각된다. 약물요법으로는 산삼·마늘·쑥·대추·밤 등 여러 가지 식물성 약재와 가물치·닭 등 동물성 약재를 사용했다. 고대국가의 위생관념은 우리나라가 예로부터 흰옷을 좋아하고 청결했으며, 해충을 제거하고 몸을 가꾸는 위생적 생활을 유지한 것으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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