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BC 500년경에 존재했던 페니키아 전함의 한 형태.
특징은 거의 선체 전장에 걸쳐 뻗어 있는 긴 현외부재에서 가동되는 3단의 노이다. 이 현외부재는 주로 노를 저어서 항해한 지중해 갤리선의 특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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