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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피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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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카사바 뿌리에서 채취한 녹말. 19세기 아시아에 보급된 이후 일상적 음식이 되었다. 원산지 남아메리카와 서인도제도에서는 뿌리를 갈아 가루로 만들어 얇은 케이크로 굽고 베트남에서는 납작한 팬케이크를, 타이에서는 푸딩을 만들어 먹는다. 1980년 대만에서는 전분을 체에 쳐서 만들어지는 알약 모양의 ‘타피오카 펄’을 넣은 밀크티를 개발했다. 빵이나 수프 같은 유동식에 넣거나 알코올의 원료로도 쓰인다. 한국에서는 희석식 소주의 원료로 타피오카를 사용하고 있다.

타피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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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카사바의 알뿌리에서 채취한 녹말. 빵에 넣거나 푸딩, 수프, 즙이 많은 파이 같은 유동식을 진하게 만드는 데 사용된다. 처리과정중에 열이 전분 조직을 끊어 작고 불규칙적인 덩어리로 바꾸는데, 이 덩어리를 구우면 작은 조각의 타피오카가 된다. 수분이 있는 전분을 체에 치면 '펄 타피오카'라는 작은 알약 모양이 만들어진다.

유래

19세기에 카사바가 아시아에 보급된 이후 이 지역의 일상적인 음식이 되었으며, 중국에서는 1990년대에 차에 곁들여 먹기도 했다. 이 밖에 빵에 넣거나 푸딩, 수프, 즙이 많은 파이 같은 유동식을 진하게 만드는 데 사용된다.

종류

타피오카의 전분을 이용해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다. 그중 하나로 처리과정 중에 열이 전분 조직을 끊으면 작고 불규칙적인 덩어리로 바뀌는데, 이 덩어리를 구우면 작은 조각의 타피오카가 된다. 또 수분이 있는 전분을 체에 치면 ‘펄 타피오카’라는 작은 알약 모양이 만들어진다.

다양한 크기의 곡물로 판매되는 오톨도톨한 타피오카는 '마니오카'라고도 하며 작은 조각의 타피오카를 갈아서 만든다. 요리가 다 되면 엷고 반투명한 젤리 형태로 부푼다. 카사바, 즉 마니오크의 원산지인 서인도제도와 남아메리카에서는 이것의 뿌리를 갈아 가루로 만들어 얇은 케이크로 굽는다. 타피오카는 19세기에 카사바가 아시아에 보급된 이후 이 지역의 일상적인 음식이 되었다. 타이에는 타피오카와 코코넛으로 만드는 푸딩이 있으며, 반죽을 둥글게 굴려서 말린 뒤 시리얼로 먹는다. 베트남인들은 타피오카 전분을 이용하여 일종의 납작한 팬케이크를 만든다.

조리법

카사바 뿌리를 간 뒤에 물기를 짜내고 녹말이 가라앉길 기다린 후 녹말 층을 분리하여 말리면 완성된다. 이때 바로 분리하지 않고 약 15일 간 발효시킨 뒤 분리하면 신맛이 나는 타피오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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