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 상세 본문

출처 다음백과

주역참동계

다른 표기 언어 Choui ts'an t'ung ch'I , 周易參同契

요약 중국 도교의 연단(煉丹:도가의 丹藥) 경전 중 하나.
(병). Zhouyi can tong qi. (웨). Choui ts'an t'ung ch'i.

〈참동계〉라고도 한다. 총 3권으로 후한(後漢) 때 위백양이 지었다. 연단, 도교의 신선사상, 〈주역 周易〉의 3자가 서로 맞물려 있기 때문에 '참동계'라고 부르게 되었다.

〈참동계〉는 내용이 매우 어렵고 심오하기 때문에 그 해석이 분분하다. 사람은 정·기(精氣)로 만들어져 있는데 이 정과 기는 바로 음·양이다. 연단은 음양을 잘 조제해 정기를 충실하게 유통시킴으로써 사람의 건강과 장수를 돕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도교의 내단에서는 각각의 생리에 따른 음양운동의 변화법칙을 잘 파악하는 것이 요구된다. 기욕(嗜欲)을 버리고 오로지 허정(虛靜)한 마음을 지님으로써 원기를 단전(丹田)에 간직하도록 해야 한다. "신운정기(神運精氣)로 결합할 때 단(丹)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이는 후세의 기공(氣功)과 유사하다.

〈참동계〉에서는 내적인 수련 외에도 광물을 연소시켜서 만든 금단을 복용하면 인체를 보양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후세에 도교의 수련은 내단·외단의 2파로 나누어졌으나 이들은 모두 〈참동계〉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송대 주희(朱憙)의 〈주역참동계고이 周易參同契考異〉 1권이 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출처

다음백과
다음백과 | cp명Daum 전체항목 도서 소개

다양한 분야의 전문 필진으로 구성. 시의성 이슈에 대한 쉽고 정확한 지식정보를 전달합니다.

TOP으로 이동
태그 더 보기
종교

종교와 같은 주제의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백과사전


[Daum백과] 주역참동계다음백과, Dau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