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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구는 64만 1,908명이다(2024). 총가구수는 29만 6,159가구이다. 1980년대 이후 신시가지 개발계획에 의한 택지조성사업과 주택건설에 의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구시가지지역은 단독주택이 밀집되어 있으며, 특히 1977년 이후 4종 미관지구로 지정된 완산구 교동과 풍남동 일부 일대에는 800여 채의 한옥이 고풍스런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서노송동·중노송동·태평동·동완산동·서완산동 등 구시가지의 주택밀집지역은 인구밀도가 1만 명/㎢ 이상인 반면 평화동·대성동·우아동·전미동·용정동·반월동·여의동 등 시의 외곽농업지역은 1,000명/㎢ 이하로 지역차가 크다.
중심업무지역인 중앙동·경원동은 1만 명/㎢ 이상의 높은 인구밀도를 나타내고 있지만, 상업용·업무용 건물이 증축되고 절대 인구수가 점차 감소하는 추세이다. 한편 신시가지 개발계획에 의해 택지조성사업과 아파트 건설이 이루어진 외곽지역의 인구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덕진구의 동부 인후동·진북동·금암동 등은 신시가지 개발에 의한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인구밀도가 1만 5,000명/㎢ 이상이며, 최근에는 택지개발이 진행중인 삼천동과 우아동의 인구증가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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