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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척추동물 > 포유강 > 식육목 > 개과 |
|---|---|
| 원산지 | 유럽 (독일) |
| 크기 | 약 55cm ~ 66cm |
| 무게 | 약 30kg ~ 43kg |
| 식성 | 잡식 |
| 임신기간 | 약 60일 |
요약 독일에서 개량된 사역견의 한 품종. '알사티안'이라고도 한다. 가축몰이 개와 농장 개로부터 개량되었다. 체격이 좋고 몸이 길며, 털 빛깔은 대개 검거나 회색빛이다. 주둥이는 뾰족하고 귀는 똑바로 서 있다. 영리하고 민첩하며 주인에게 충실하기로 유명하다. 맹도견, 번견, 경찰견, 군용견 등으로 사용된다.
독일 셰퍼드|셰퍼드
ⓒ WIKIMEDIA COMMONS (Lewis Collard) | public domain
개요
독일에서 개량된 사역견 품종. 알자스 출신이므로 ‘알사티안(Alsatian)’이라고도 한다. ‘셰퍼드’는 양치기라는 뜻이다. 19세기 말 독일군 장교 출신인 맥스 폰 스테파니츠가 도그쇼에서 구입한 늑대개가 오늘날 저먼 셰펴드의 기본이 되었다.
형태
체격이 좋고 몸이 비교적 길며, 어깨높이는 58~63cm이고 몸무게는 약 30kg ~ 43kg 이다. 바깥쪽 털은 거칠고 중간 길이이며, 안쪽 털은 좀 짧고 촘촘하게 나 있다. 털 빛깔은 흰색, 엷은 회색, 검은색 등이 있으나 대개 회색이나 검은색이며 흑갈색의 얼룩무늬도 있다. 눈은 크고 귀는 짧다. 주둥이는 뾰족하며 귀는 똑바로 서 있다.
활용
영리하고 민첩하며 충실하기로 유명하다. 맹도견·번견·경찰견·군용견으로 이용된다.→ 맹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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