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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한국 최초의 실내 체육관.
서울특별시가 제1회 동아시아 여자농구대회 및 국제경기대회를 위해 1963년 2월 1일 서울 중구 장충동 2가 산4번지에 준공했다. 규모는 대지 1만 867㎡에 건평 7,755㎡로 8,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제10회 아시아 경기대회와 제24회 서울 올림픽 대회 때는 유도경기장으로 활용되었다. 겨울철에는 국내 배구와 농구 경기가 열리고 씨름경기 및 각종문화행사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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