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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왕이 평상시 국가 일을 볼 때 머리에 썼던 관.
명나라 정릉에서 출토된 금사익선관
ⓒ Mlogic / wikipedia | CC BY-SA 3.0
꼭대기에 턱이 져 앞턱은 낮고 뒤턱은 높았으며, 비단으로 싸고 꼭대기 뒤에 두 뿔이 뾰족하게 솟아올라 있다. 중국에서부터 기원되었으며 송나라 때는 절상건, 명나라 때는 익선관이라 불렸다. 곤룡포의 옷차림과 함께 머리에 썼는데 이것은 대한제국 말기까지 그대로 이어졌다.→ 상복, 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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