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 상세 본문
출생 | 1088 |
---|---|
사망 | 1143. 4. 8 |
국적 | 비잔틴 |
요약
비잔티움의 황제(1118~43 재위).
(영). John Ⅱ Comnenus.
아랍, 투르크, 그리스도교 십자군들에게 빼앗긴 비잔티움의 주요영토를 회복하려고 끈질기게 시도했다.
알렉시오스 1세 콤니노스 황제와 이리니 두케나의 아들인 요안니스는 근엄한 황실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대부분의 재위 기간을 군대와 함께 보냈다. 그는 제국 내 베네치아인들의 교역 특혜를 없앰으로써 비잔티움의 재정을 강화하려 했으나 전쟁에 패배한 후(1122) 그들의 특권을 회복시켜야 했다. 1120년대에 페체네그족·헝가리·세르비아의 위협을 저지했으며, 1130년 시칠리아의 노르만족 왕 루지에로 2세에 대항해 독일의 황제 로타르 2세(3세)와 동맹을 맺었다.
통치 후반기에 그는 동방 경영에 관심을 쏟았다. 1135년 다니스멘드 왕조의 멜리테네 토후국을 격파했다. 2년 후 하아르메니아 왕국으로부터 실리시아 전체를 되찾았고, 후에 안티오키아 군주인 푸아티에의 레몽으로 하여금 비잔티움의 종주권을 인정하도록 했다. 요안니스와 레몽은 투르크족인 시리아의 아타베그족에 대항하기 위해 동맹을 맺었지만 그들의 군사 행동은 별다른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1143년 요안니스는 안티오키아에 대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돌아왔다. 후계자로 자신의 넷째 아들인 마누일 1세를 지명한 후 사냥을 나갔다가 사고로 죽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왕과 같은 주제의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