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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척추동물 > 포유강 > 단공목 > 오리너구리과 > 오리너구리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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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오세아니아 (호주) |
먹이 | 올챙이, 가재, 새우 |
크기 | 약 30cm ~ 45cm |
무게 | 약 500g ~ 2kg |
학명 | Ornithorhynchus anatinus |
식성 | 육식 |
천적 | 코모도왕도마뱀, 독수리, 매, 뱀 |
임신기간 | 약 14일 |
멸종위기등급 | 낮은위기 |
요약 포유강 단공목 오리너구리과의 유일한 동물. 동부 오스트레일리아와 태즈메이니아의 호수와 냇가에 산다. 넓적하고 탄력있는 주둥이를 가진 점과 알을 낳는 점이 특징이다. 보통 몸길이는 40~60cm, 꼬리길이 10~14cm, 몸무게 500g ~ 2kg 이다. 갑각류와 연체동물·올챙이·지렁이 등을 매일 거의 자기 몸무게만큼 먹는다. 털의 색깔은 누런 빛에서 짙은 갈색까지 다양하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부드러운 모피를 얻기 위한 사냥에 희생되어 현재는 동물보호협회에서 보호대상으로 지정했다.
개요
오리너구리과(―科 Ornithorhynchidae)의 반수생 포유류. 학명은 Ornithorhynchus anatinus이다. 오스트레일리아와 태즈메이니아 섬 토종동물이다. duckbill이라고도 하고, 오리주둥이라고도 한다. 포유류로 분리되지만 조류와 파충류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기이한 생김새를 가진 동물 중의 하나로 꼽힌다.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에서 오리너구리를 엄격하게 보호하고 있고,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도 포함되어있다.
형태
몸뚱이는 땅딸막하며, 짧고 벌어진 다리와 물갈퀴가 있는 발, 납작하며 비버의 꼬리와 비슷한 꼬리를 갖고 있다. 전체 몸길이는 60㎝ 정도이다. 빽빽하게 나 있는 부드러운 털의 색깔은 누런 빛에서 짙은 갈색까지 다양하다. 수컷의 뒷다리에는 교미행동과 관련된 싸움(sexual combat)에 필요한 독침이 있는데, 이 독은 사람에게도 아주 큰 고통을 준다.
오리너구리는 유류로 분리되지만 조류와 파충류의 특징도 가지고 있다. 조류의 특징으로 오리처럼 물갈퀴가 있는 발과 오리의 부리와 유사한 주둥이를 가지고 있다. 또한 조류와 파충류처럼 껍질이 있는 알을 낳아 번식한다. 특히 오리너구리의 알은 파충류의 알처럼 질기고 탄성이 좋다.
생태
보통 밤에 물속에서 활동한다. 주로 물 속의 진흙에서 예민한 주둥이로 먹이를 찾아내며, 갑각류와 연체동물·올챙이·지렁이 등을 매일 거의 자기 몸무게만큼 먹는다. 암컷은 물이 닿는 곳보다 위에 있는 지역에 꾸불꾸불한 긴 구멍을 파고 둥지를 만들어서 끈적이며 부드러운 알을 1~3개 낳는다. 10~12일 뒤 알을 깨고 나온 새끼는 긴 입술(초기부리)로 젖꼭지가 달리지 않은 어미의 유방에서 스며나오는 젖을 빨아 먹는다. 4개월이 지나면 젖을 뗀다. 오리너구리는 식욕 때문에 가두어 두기가 힘든데, 17년 동안 동물원에서 키운 예가 있다. 천적은 커다란 물고기이며, 뱀도 천적인 것으로 보인다.
현황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모피 생산을 위한 무분별한 남획으로 희생되면서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했다. 지금은 유일한 서식지인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오리너구리를 엄격하게 보호하고 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 포함되어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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