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 상세 본문

출처 다음백과

앵글로노르만의 담시·운문우화

다른 표기 언어

프랑스 최초의 여성시인으로 통하는 마리 드 프랑스는 영국의 자료에 기초한 우화를 썼고, 9음절 2행연구로 된 12편의 이야기체 시를 써서 영국의 헨리 2세에게 헌사했다. 그녀는 브르타뉴 담시가 자신의 작품의 원형이라고 주장했다. 담시는 사실적·환상적 요소가 결합되어 있으며, 담시의 저자는 사랑의 문제를 잘 분석하고 당대의 생활상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몇 편의 운문우화는 도덕적인 목적을 위해 복사본을 만들어 수도원에 비치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출처

다음백과
다음백과 | cp명Daum 전체항목 도서 소개

다양한 분야의 전문 필진으로 구성. 시의성 이슈에 대한 쉽고 정확한 지식정보를 전달합니다.

TOP으로 이동
태그 더 보기
문학

문학과 같은 주제의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Daum백과] 앵글로노르만의 담시·운문우화다음백과, Daum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