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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척추동물 > 조기어강 > 아미아목 > 아미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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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북아메리카 |
서식지 | 바다 |
먹이 | 개구리, 게 |
크기 | 약 1.09m |
무게 | 약 9.75kg |
학명 | Amia calva |
임신기간 | 약 7~10일 |
요약 전골상목 아미아목 아미아과에 속하는 민물고기.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고, 강과 습지에 서식한다. 주로 개구리, 게를 먹는다. 크기는 1.09m, 무게는 9.75kg 정도이다. 임신기간은 7~10일 정도이다.
정의
조기어강 아미아목 아미아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영어권에서는 ‘grindle, mudfish’, ‘dogfish’라고도 한다. 학명은 ‘Amia calva’이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이고, 서식지는 늪, 강과 호수, 때로 강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까지이다. 먹이는 개구리, 게이다. 크기는 약 1.09m, 무게는 약 9.75kg이다. 임신기간은 약 7~10일이다.
형태
크기는 약 1.09m, 무게는 약 9.75kg이다. 녹색과 갈색 반점이 있다. 긴 등지느러미와 강한 원추형의 이빨을 가지고 있으며, 암컷은 길이가 75cm에 달한다. 그보다 작은 수컷은 꼬리에 오렌지색으로 둘러싸인 검은 점이 있어 구별된다.
생태
아미아과에서 지금까지 살아 있는 유일한 종으로 약 1억 8,000만 년 전에 시작된 쥐라기 때부터 있었던 생물이다. 그레이트 호에서 남쪽으로 멕시코 만에 이르기까지 완만하게 흐르는 북아메리카의 강에 살고, 봄에 알을 낳으며, 수컷은 물풀 사이에 자연스러운 둥지를 지어 수정된 알과 새로 깨어난 새끼를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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