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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63. 9. 10, 영국 런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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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45. 9. 17, 런던 |
국적 | 영국 |
요약 영국의 심리학자.
지능의 일반요인인 G가 여러 가지 인간능력 안에 다양하게 존재한다는 이론을 세웠다. 1883~97년 영국군에서 장교로 일하는 동안 철학의 실제적이고 의미있는 발전은 주로 심리학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10년이 넘게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의 창시자 빌헬름 분트 밑에서 간헐적으로 연구를 계속했고 그곳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07년 런던대학교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가르치기 시작해 1911~31년 교수로 재직했다.
스피어먼은 정신능력들 간의 상관관계를 결정하는 데 사용한 통계적 작업을 바탕으로 심리학의 기본이 되는 일반법칙을 세우려 했고, 이 법칙을 자신의 고전적 논문인 〈객관적으로 결정·측정된 일반지능 General Intelligence, Objectively Determined and Measured〉(1904)에서 제시했다. 그는 2가지 변수의 특수요인과 공통요인을 바탕으로 이 2가지 변수의 상관관계를 설명하려고 했다. 겉보기에 서로 다른 정신능력들이 한결같이 정적(定的)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음이 측정되자 그는 정적 상관관계가 우세한 이유를 일반요인 G의 결과라고 결론지었다.
1912년까지 동료와 함께 다양한 성취도를 일반요인 G와 여러 특수요인 S1, S2 등으로 나누는 상관계수법칙을 개발했다. 이러한 그의 연구를 가장 잘 설명한 책은 〈인간의 능력 The Abilities of Man〉(1927)이다. 또 역사적 연구서로 〈심리학의 역사 Psychology Down the Ages〉(2권, 1937)·〈인간 능력 Human Ability〉(L. W. 존스와 공저, 1950)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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