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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온대지방의 늪과 목초지에 자라는 3종의 식물.
북아메리카 동부에서는 앉은부채를 스컹크 캐비지라 부르고, 캐나다에서는 'tabac du diable' 또는 'chou puant'라고 부른다. 이 식물은 천남성목 천남성과에 속한다.
이는 다육질의 초본식물로 잎이 크고 자줏빛이 도는 갈색의 불염포가 있으며, 스컹크 같은 냄새가 난다. 하나의 변종이 아시아 북동부지역에 자란다. 리시키툼 아메리카눔도 스컹크캐비지로 알려져 있는데, 천남성과에 속하고 노란색의 큰 불염포가 있으며 메스꺼운 냄새가 난다. 캘리포니아에서 알래스카까지, 동쪽으로는 몬태나까지 퍼져 있다. 또다른 스컹크캐비지인 베라트룸 칼리포르니쿰은 뉴멕시코와 바하 칼리포르니아에서 북쪽으로는 워싱턴까지 분포하는데, 독성이 있는 박새 또는 여로의 한 종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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