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프랑스의 조각가 A.로댕(1840~1917)의 작품(1880).
생각하는 사람
오귀스트 로댕이 만든 조각상이다.
ⓒ Kaisching/wikipedia | CC BY-SA 4.0
거친 질감과 인물의 본질 묘사에 탁월했던 로댕의 대표적 작품이다. 장식미술박물관의 문을 장식해달라는 주문을 받고 만든 작품이나 이 주문이 취소되자 독립적인 작품으로 남은 것이다. 고뇌하는 인간의 전형으로 유명해진 작품이기도 하다. 파리의 로댕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로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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