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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척추동물 > 포유강 > 박쥐목 > 큰귀박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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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아시아 (중국,대한민국,일본) |
크기 | 약 8.4cm ~ 9.4cm |
학명 | Tadarida teniotis insignis |
식성 | 잡식 |
임신기간 | 약 84일 |
멸종위기등급 | 낮은위기 |
요약 박쥐목 큰귀박쥐과에 속하는 타다리다 테니오티스의 한 아종. 중국, 한국, 일본이 원산지이다. 크기는 84~94mm 정도이고, 식성은 잡식이다. 1년 내내 활동하며 동면 기간은 아주 짧다. 낮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정의
포유강 박쥐목 큰귀박쥐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학명은 ‘Tadarida teniotis insignis’이다. 원산지는 중국, 한국, 일본이고, 크기는 약 84~94mm이다. 식성은 잡식이다. 임신기간은 약 84일이고, 낮은 위기의 멸종위기등급을 받았다.
형태
전완이 약 54mm 이상, 머리길이와 몸길이를 합한 것이 84~94mm, 꼬리길이는 47mm이다. 털은 부드럽고 매우 빽빽이 자라며, 등 쪽은 적갈색을 띠고 털 끝은 백색이다. 아래앞니가 3쌍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생태
동아시아에 서식하는데, 한국에서는 북한의 북부 지역에 살고 있다고 한다. 아주 부드럽고 높게 직선상으로 날아다니는데, 1년 내내 활동하며 짧은 기간 동안만 동면을 한다. 늦겨울에 교미하여 번식할 때는 착상이 지연되어 봄에 새끼를 낳게 된다. 수컷은 생후 18~22개월이면 성숙하며, 암수가 함께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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