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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쐐기풀목 > 뽕나무과 > 무화과나무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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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아시아 (인도) |
서식지 | 열대지역 |
크기 | 약 30m |
학명 | Ficus benghalensis |
꽃말 | 남성적 |
요약 뽕나뭇과 무화과나무속에 속하는 별나게 생긴 활엽 교목. 원산지는 인도이며 서식지는 아시아 열대지역이다. 키는 30m 정도 자라며 무한정 옆으로 퍼진다. 뿌리와 줄기가 엉키기 때문에 한 그루의 나무가 매우 빽빽한 수풀을 이룬 것처럼 보인다. 수지로 바니시를 만들 수 있다.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이다.
개요
무화과나무속에 속하는 별나게 생긴 활엽수. 학명은 Ficusbenghalensis이다. 벵골보리수라고도 한다.
형태
키는 30m 정도 자라며 무한정 옆으로 퍼진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딱딱하며, 꽃과 열매는 무화과와 비슷하고 크기가 작다. 잎 색깔은 녹색 또는 연두색이며, 약간의 독성이 있다. 줄기는 회백색이다. 달걀 모양의 잎은 뻣뻣하다.
생태
가지에서 나온 공기뿌리가 아래로 늘어지다가 땅에 닿아 뿌리를 박게 되면 새로운 줄기가 된다. 뿌리와 줄기가 엉키기 때문에 한 그루의 나무가 매우 빽빽한 수풀을 이룬 것처럼 보인다. 병충해에 강하다.
활용
수지(樹脂)로 바니시를 만들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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