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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일 북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베저 강 하류 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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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79,940명 (2023년 추계) |
면적 | 101.12㎢ |
대륙 | 유럽 |
국가 | 독일 |
요약 독일 북서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도시. 베저 강을 끼고 있으며, 포르타베스트팔리카 근처 북독일 평야가 시작되는 곳에 있다. 본당이 하나뿐인 고딕식 성당과 초기 고딕식 시청 건물을 비롯한 이 도시 중심부의 역사적 건축물들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심하게 파손되었으나, 앞의 두 건물은 재건되었다. 현재는 도로 및 철도교통의 요지로 미텔란트 운하와 베저 강이 교차하는 곳으로, 섬유·가구·화학제품·유리·도자기·중금속 등이 주요산업이며, 그밖에 주변지역의 농경과 젖소사육에 기반을 둔 경제활동도 중요하다.
베저 강을 끼고 있으며, 포르타베스트팔리카 근처 북독일 평야가 시작되는 곳에 있다.
800년 카를 대제가 이곳에 군(軍) 주교관구를 조직했다. 그후 이 주교관구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투쟁했으며, 13세기에는 한자동맹에 가입해 무역 중심지로 번창했다. 1648년 세속화된 이 주교관구는 도시와 함께 브란덴부르크로 넘어갔고, 18세기 중엽 프리드리히 2세에 의해 요새화되었다. 7년전쟁 동안 프랑스에 잠시 점령당한 적이 있으나 1759년 영국과 하노버 왕가가 민덴 전투에서 승리한 뒤 프로이센에 반환되었다. 1807년 베스트팔렌에 넘어갔으나 1814년 다시 프로이센 영토가 되었다.
본당이 하나뿐인 고딕식 성당(11~13세기)과 초기 고딕식 시청 건물을 비롯한 이 도시 중심부의 역사적 건축물들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심하게 파손되었으나, 앞의 두 건물은 재건되었다. 장크트마르틴 성당과 장크트마리 성당 같은 중세의 성당과 베저 문예부흥 때의 주택들이 많이 남아 있다.
도로 및 철도교통의 요지로 미텔란트 운하와 베저 강이 교차하는 곳으로, 섬유·가구·화학제품·유리·도자기·중금속 등이 주요산업이며, 그밖에 주변지역의 농경과 젖소사육에 기반을 둔 경제활동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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