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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통화식물목 > 지치과 > 개꽃마리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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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유럽 |
학명 | Myosotis alpestris F.W.Schmidt |
꽃말 | 나를 잊지 마세요 |
요약 지치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식물. 유라시아 및 북아메리카 온대지역과 구대륙 열대지역의 산지가 원산지이다. 키는 15cm 정도로 작은 편이다. 잔털이 있는 줄기는 곧게 서지만 약하다. 5~6월에 흰색·분홍색·푸른색의 꽃이 핀다. 주로 관상용으로 심으며, 꽃을 샐러드 재료나 요리장식에 사용한다. 유럽에서는 잎과 뿌리, 꽃 등을 감기나 호흡기 질환, 코피 날 때, 가슴 통증 등을 치료하기 위한 약재로 사용한다.
개요
통화식물목 지치과 왜지치속에 속하는 50여 종(種)의 식물. 학명은 Myosotis alpestris F.W.Schmidt이다. 속명의 Myosotis는 myos(생쥐)와 Otis(귀)의 합성어로 잎이 짧고 부드러운 데서 유래했다. 물망초라는 이름은 영어이름(forget-me-not)을 그대로 한자로 옮긴 것으로, 여기에는 발을 헛디뎌 물에 빠져 죽어가면서 마지막으로 외치는 소리가 '나를 잊지 말아주오'였다는 전설이 있다. 14세기 헨리4세가 자신의 문장으로 채택하면서 유명해졌다.
형태
물망초는 키가 더 작고 줄기가 약하며 습지에 사는 것을 빼고는 왜지치와 비슷하다. 둘 다 다년생이고 흰색·분홍색·푸른색의 꽃이 핀다. 한국에는 왜지치 한 종이 북부지방의 숲속에서 자라고 있다. 물망초는 유럽이 원산지로 많은 원예품종들이 만들어져 관상용으로 심는데, 키는 15cm쯤이며 꽃은 초여름에 줄기 끝과 잎겨드랑이에 만들어진 총상꽃차례로 핀다.
종류
무리지어 피는 푸른색 꽃을 보기 위해 심는 종류(중국물망초)도 있다. 왜지치는 다른 왜지치속 식물들처럼 꽃이 나팔꽃 모양의 통꽃이며 5갈래로 깊게 갈라지는데, 자라면서 분홍색에서 푸른색으로 변한다(→ 섬꽃마리류).
활용
꽃은 샐러드나 요리장식에 쓰인다. 유럽에서는 잎과 뿌리, 꽃 등을 감기나 호흡기 질환, 코피 날 때, 가슴 통증 등을 치료하기 위한 약재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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