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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척추동물 > 조기어강 > 농어목 > 망상어과 |
|---|---|
| 원산지 | 아시아 (대한민국,일본,중국), 태평양 |
| 서식지 | 바다 |
| 크기 | 약 15cm ~ 25cm |
| 학명 | Ditrema temminckii |
| 식성 | 육식 |
요약 농어목 망상어과를 이루는 23종(種)의 물고기. 한국과 일본, 중국 등이 원산지이고, 바다에 서식한다. 크기는 15~25cm 정도이다. 식성은 육식이다. 체고는 높으나 입이 작은 것이 특징이다. 낚시용 물고기로 인기가 좋다.
개요
조기어강 농어목 망상어과에 속하는 척추동물. ‘seaperch’라고도 한다. 학명은 ‘Ditrema temminckii’이다. 크기는 약 15~25cm로, 다른 물고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고가 높은 편이다. 원산지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으로, 몇 종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북태평양에 서식한다.
형태와 생태
크기는 약 15~25cm이다. 상대적으로 체고가 높은 망상어류는 입이 작고 비늘이 크며 긴 등지느러미가 하나 있다. 원산지는 한국과 일본, 중국, 태평양이다. 주로 북태평양에서 발견되는데, 2종은 일본 수역이 원산지이지만 나머지는 모두 북아메리카 연안, 특히 캘리포니아 연안에 주로 한정되어 있다. 히스테로카르푸스 트라스키 1종은 담수에 살지만, 나머지 대부분은 해안을 따라 밀려오는 파도 속에 살고 있다. 해산 종은 바다어류로는 특이하게 알이 아닌 유어로 태어난다.
종류
대표종인 암피스티쿠스 아르겐튜스는 황색 줄무늬가 있으며, 낚시꾼이 좋아하는 종들 가운데 하나이다. 이 물고기는 몇 가지 다른 망상어 종류와 함께 상업적으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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