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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달걀 노른자와 식물성 기름을 유화시킨 소스.
프랑스 요리에서 시작되었다. 달걀 노른자를 계속 저으면서 기름을 조금씩 넣어주면 걸쭉한 크림 상태가 되는데 여기에 레몬즙·겨자·식초를 첨가하여 맛을 낸다. 기름지고 다소 부드러운 이 소스를 응용하여 마요네즈 베르트(그린허브 퓌레를 섞은 것), 소스 아이올리(다량의 마늘로 향을 낸 프로방스의 마요네즈), 그리고 사우전드아일랜드와 러시안 드레싱 같은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 수 있다.
마요네즈란 용어는 달걀 마요네즈나 바닷가재 마요네즈같이 이 소스로 버무린 찬 음식과 샐러드를 지칭하기도 한다.
'마요네즈'의 어원은 불확실하나 달걀 노른자를 가리키는 프랑스 고대어인 무아이외네즈(moyeunaise)와 무아이외(moyeu)가 와전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밖에 프랑스 요리사인 앙투안 카렘은 '젓다'를 의미하는 단어인 마니에(manier)에서 유래되었다고 생각했으며 1757년 미노르카의 마온에서 리슐리외 공작이 거둔 승리를 기념하는 의미로 붙여졌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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