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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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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353. 8. 11, 갈리아 |
국적 | 로마 |
요약
전(前) 황제를 쫓아내고 로마 황제(350. 1. 18~353. 8. 11 재위)를 지낸 인물.
정식 이름은 Flavius Magnus Magnentius.
그의 성공은 콘스탄티누스 대제(306~337 재위)가 죽은 후 황제 자리를 둘러싸고 벌어진 투쟁에서 한 부분을 이룬다.
이교도인 게르만족 출신으로 원래는 유명한 군인이었고 350년초 스스로를 황제로 선포했다. 그뒤 곧 콘스탄스(340~350년에 제국 서부지역을 혼자서 다스린 황제)를 죽이고 서부의 지배권을 손에 넣었다. 또 로마에서 황제임을 선포한 네포티아누스를 350년 6월에 진압했다. 그러나 가장 큰 적인 제국 동부 황제 콘스탄티우스 2세에게서는 황제로 인정을 받지 못했다. 그때문에 스스로 황제임을 선언했던(350. 3. 1) 도나우 지방의 군 지휘관 베트라니오와 동맹을 맺었다. 그러나 콘스탄티우스가 갑자기 베트라니오를 습격해 쳐부수는 바람에 이 동맹은 금방 무산되었다.
351년 아트란스에서 콘스탄티우스를 격퇴한 마그넨티우스는 하 판노니아 속주까지 진격했다. 콘스탄티우스는 군대를 다시 모아 351년 9월 28일 무르사(지금의 유고슬라비아 오시예크) 전투에서 마그넨티우스를 크게 물리치고 이탈리아까지 침입했다. 갈리아로 후퇴한 마그넨티우스는 포로가 되지 않으려고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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