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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2000년 3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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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그룹사 | LG그룹 |
기업형태 | 주식회사 |
사이트 | http://www.medialog.co.kr |
본사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16 (상암동) |
요약 LG그룹 계열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및 ICT서비스 전문업체. 2003년 (주)데이콤멀티미디어인터넷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2002년 (주)심마니와 (주)데이콤의 천리한 사업부문을 각각 합병했다. 2012년 사명을 '미디어로그'로 변경했다. 주요 사업분야는 콘텐츠 제작 및 모바일 오픈 플랫폼 서비스 제공, 영화 수입배급, 모바일 게임 제작 등이다.
기업스토리
역사
(주)미디어로그는 2000년 3월 (주)데이콤멀티미디어인터넷으로 문을 열었다. 2002년 9월 (주)심마니를 흡수합병하고 2002년 11월 (주)데이콤의 '천리안' 사업 부문을 양수했다. 2003년 3월 천리안과 심마니 통합 포털 사이트(www.chol.com)를 출시했다. 2005년 1월 (주)LG텔레콤에 모바일 벨소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2005년 5월 (주)LG텔레콤의 뉴스·생활·증권·포토·메시징 서비스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2006년 5월 (주)LG파워콤의 드라마라떼(VOD)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기 시작했다.
2007년 4월 인터넷 전화 ‘마이LG070’의 정보 서비스(i-HUB)를 기획, 운영하게 되었다. 2007년 8월 천리안2.0 서비스를 커뮤니케이션 포탈로 개편했다. 2007년 11월 IPTV ‘마이LG티비’ VOD 서비스용 컨텐츠를 소싱·편성·운영을 시작했다. 2010년 LG그룹의 그룹웨어(ON-NET21)을 론칭했고, '유플러스 박스(U+ Box)' 등 (주)LG유플러스의 서비스 및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다. 2012년 사명을 지금의 (주)미디어로그로 변경했다. 2014년 영화월정액(SVOD 플랫폼) 운영을 시작했고, 알뜰모바일 사업도 개시했다. (주)미디어로그의 알뜰모바일 가입자는 2018년 12월 기준 40만 명을 돌파했다.
연혁
• 2000년 : (주)데이콤멀티미디어인터넷 설립
• 2002년 : 천리안 서비스 인수
• 2007년 : LG IPTV VOD 콘텐츠 소싱·편성·운영
• 2009년 : 영화 수입·배급사업 시작
• 2010년 : LG유플러스 그룹웨어 론칭
• 2012년 : (주)미디어로그로 사명 변경, 모바일 게임사업 시작
• 2014년 : 알뜰모바일 사업 개시
• 2015년 : 알뜰모바일 가입자 10만 돌파
• 2016년 : 알뜰모바일 가입자 20만 돌파
• 2017년 : 알뜰모바일 가입자 30만 돌파
• 2018년 : 알뜰모바일 가입자 40만 돌파
• 2019년 : 영화 <기묘한 가족>
• 2020년 :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주요 사업
인터넷 포탈 서비스, 멀티미디어 컨텐츠 제작, 모바일 서비스 등의 사업을 전개한다. 국내 최초의 온라인 및 인터넷 서비스 천리안2.0(www.chol.com)을 통해 고급 메일 서비스, 인터넷폰, 메신저, 웹하드, 모바일, 멀티미디어 컨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멀티미디어 컨텐츠 제작·소싱·편성·운영 서비스, 모바일 오픈 플랫폼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2009년부터는 영화 수입·배급사업에도 진출해, <파이어: 테러와의 전쟁>(2009), <쉐프>(2012), <러브레이스>(2012), <라스트 에너미>(2013), <왓 이프>(2013) 등의 해외 영화들을 수입 및 배급해왔다.
현황
본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16에 소재한다. 2020년 12월 기준 411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20년 연간 매출액은 2,194억 원, 영업손익은 13억 원, 당기순손익은 16억 원, 자산총액은 1,031억 원, 자본금은 40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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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최종 업데이트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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