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발해시대 관직.
3성 가운데 6부를 통괄하는 최고 행정기관인 정당성의 장관직이다. 정원은 1명이며, 국가 최고대신으로서 모든 관청과 관료들을 통제·지휘했던 것으로 보인다. 정당성에는 대내상 아래 좌·우사정을 각 1명씩 두었다.→ 발해, 3성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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