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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세르비아 북부 보이보디나 주, 도나우 강 연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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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250,439명 (2021년 추계) |
면적 | 129.4㎢ |
언어 | 세르비아어 |
대륙 | 유럽 |
국가 | 세르비아 |
요약 세르비아의 여러 민족의 혼성 자치주인 보이보디나 주의 주도. 베오그라드 북서쪽에 있다. 18세기 이전에는 페트로바라딘스키샤나츠로 불리던 작은 어촌이었다. 산업으로 식품가공·제분·직물 등의 산업이 발달했고, 비옥한 보이보디나 농업지대의 핵심부로 해마다 국제적 규모의 농산물 축제를 개최한다. 면적 129.4㎢, 인구 250,439(2021 추계).
베오그라드 북서쪽에 있으며 교통량이 많은 도나우 강 연변에 자리잡은 수송항이다. 베오그라드-부다페스트 철도가 지나며 바츠카 운하망이 이곳에서 도나우 강과 연결된다.
보이보디나 북부와 그 지역 주민의 1/5 정도를 차지하는 헝가리계 소수민족의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이다. 이 지역의 민족적 다양성은 세르보크로아티아어(語)·헝가리어·슬로바키아어·루마니아어·루테니아어 등으로 방송하는 노비사드 라디오 방송에서 잘 드러난다.
18세기 이전에 노비사드는 페트로바라딘스키샤나츠(페트로바라딘 수로)로 불리던 작은 어촌이었다. 도나우 강이 남쪽으로 만곡하는 곳에 세르비아인이 세운 페트로바라딘 요새가 있다. 요새는 투르크 제국과의 군사 접경지에 있었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인들이 1699년부터 재건, 현재와 같은 거대한 구조가 되었다.
노비사드는 세르비아 문화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1826년에 창립된 세르비아 문화협회(마티카 스르프스카)는 지금도 계속하여 비(非)세르보크로아티아 민족과 같은 소수민족들의 언어로 교과서를 출판한다. 노비사드는 비옥한 보이보디나 농업지대의 핵심부이며 해마다 국제적 규모의 농산물 축제를 개최한다. 산업으로 식품가공·제분·직물·도자기·비누·기름·전기기구·치과기구 산업이 발달했다.
노비사드의 대규모 정유공장은 강을 이용하여 석유공급을 받았는데 1978년부터는 나드를리안에 86㎞ 길이의 송유관을 연결하여 공급받고 있다. 문화종합시설로는 노비사드대학교(1960), 미술전문학교, 세르비아 국립극장(1861), 박물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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