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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거창군의 교육기관, 문화시설, 의료시설, 복지시설 현황.
조선시대 교육기관으로는 거창향교와 마리면·위천면·북상면 일대의 자제들의 교육을 담당한 안의향교(지금의 함양군)가 있었다. 사립교육기관으로는 1535년(중종 30) 임훈(林薰)이 북상면 갈계리에 용문서당을 개설한 것이 시초이며, 1661년 도산서원, 1664년 완계서원, 1737년 포충사 등 크고 작은 서원과 재실 및 서당이 잇달아 건립되었다.
근대 교육기관으로는 1907년에 세워진 거창보통학교(지금의 거창초등학교)가 최초이며, 그뒤 각면에 보통학교가 설립되었다. 최초의 중등교육기관으로 1929년에 거창공립농업보습학교가 설립되어 지금의 거창농림고등학교로 이어져오고 있다.
2017년 기준 교육기관으로는 유치원 3개소, 초등학교 17개소, 중학교 3개소, 고등학교 7개교, 전문대학 2개교가 있다. 거창읍 하리에 위치한 거창군립도서관은 보유장서 1만 5,000권, 좌석 288개로 군민의 교육과 문화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종합문화행사로 매년 10월에 아림제(娥林祭)가 열리고 있다.
역사적·군사적 요충지로서 상무정신을 고취하고자 했던 돌싸움이 민속놀이로 전해지며, 산성 축조와 관련된 <오누이힘내기> 등의 축성설화가 많다. 명당설화로는 <음석(陰石)바위전설>, 인물설화로 유이태(劉以泰)·유형귀(劉亨貴)에 관한 전설이 구전된다. 그밖에 효자·열부와 관계된 호식설화가 있다.
민요로는 노동요가 많아 <모찌기소리>·<모심기소리>·<논매기소리>, 삼을 삼으며 부르는 <삼삼기소리> 등이 불리며, 그밖에 <보리타작소리>·<망께소리>·<물레소리>·<베틀소리> 등이 전해진다. 의식요로는 전국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는 〈상여소리>·<달구소리>·<지신밟기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그밖에도 <신세한탄가>·<동풍가>·<자진난봉가> 등 유희요도 있다.
2016년 기준 의료기관으로는 병원 3개소, 의원 24개소, 요양병원 3개소, 치과병원 16개소, 한의원 14개소, 보건소 관련 의료기관 30개소가 있다. 사회복지시설로는 아동복지시설 1개소, 노인복지시설 15개소, 장애인복지시설 7개소, 기타시설 1개소, 어린이집 33개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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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백과] 거창군의 교육·문화·의료·복지 – 다음백과,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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