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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 유물·유적·관광

다른 표기 언어 江陵市─遺物·遺蹟·觀光

요약 강원특별자치도 영동지방의 중심부에 있는 강릉시에 전해져 내려오는 문화적 유산과 관광산업현황.

강릉은 고대 예나라의 도성지였다 하며, 통일신라시대 이후 영동지방의 행정·문화·교통·교육 등의 중심지로 발전해왔다. 더구나 지형상 고립되어 많은 유물·유적이 남아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정문화재의 9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국가지정문화재(국보 1, 보물 16, 사적 및 명승 5, 천연기념물 5, 중요민속자료 1, 중요무형문화재 1)와 도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39, 기념물 14, 무형문화재 4, 문화재자료 36), 등록문화재 2점이 있다(2015).

선사유물로는 예나라의 토성지에서 출토된 빗살무늬토기, 포남동의 석기, 초당동의 민무늬토기 등이 있다. 불교문화재로는 한송사지 석불상(보물 제81호)·대창리 당간지주(보물 제82호)·수문리 당간지주(보물 제83호)·신복사지 석불좌상(보물 제84호)·굴산사지 부도탑(보물 제85호)·굴산사지 당간지주(보물 제86호)·신복사지 삼층석탑(보물 제87호)·낭원대사 오진탑(보물 제191호)·낭원대사 오진탑비(보물 제192호) 등이 있다.

유교문화재로는 문묘대성전(보물 제214호)·향현사(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8호)·강릉향교(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99호) 등이 있다. 건축물로는 객사문(국보 제51호)·오죽헌(보물 제165호)·해운정(보물 제183호)·선교장(중요민속자료 제5호)을 비롯하여 경포대·칠사당·오리정·화부산사·황산사·경양사·방해정·경호정 등 다수가 있다.

경포대

ⓒ Scroozle/wikipedia | CC BY-SA 3.0

전적 및 서화 문화재로는 이이의 수필본인 <격몽요결(擊蒙要訣)>(보물 제602호), <정덕계유문무잡과방목(正德癸酉文武雜科榜目)>(보물 제603호), <이씨분재기(李氏分財記)>(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9호), 이이의 유품(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10호), 신사임당의 초충도병(草蟲圖屛,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11호) 등이 있다.

천연기념물로 주문진읍 장덕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166호)는 수령이 약 800년 정도에 이르는 거목이고, 연곡면 삼산리 소나무(천연기념물 제350호)는 16세기 중엽 이율곡이 심었다고 전해지며, 현재는 부락의 수호목으로 추앙받고 있다. 또한 한말 문헌보관창고인 대전동석실(大田洞石室)과 영산이씨이효일열비·밀성박씨칠효비·김덕장효자비 등 효자·효부·열녀 비가 많다.

강릉은 풍부한 문화유산, 수려한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4계절 관광·휴양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배후 관광지로는 설악산국립공원이 있으며, 오대산국립공원·용평스키장·대관령스키장·경포대·오죽헌·석화동굴·낙가사·보현사·주문진해수욕장·옥계해수욕장·연곡해수욕장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이밖에 내곡동의 관동 하키 센터, 교동의 강릉 컬링 센터, 포남동의 강릉 하키 센터와 강릉 아이스 아레나,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의 주요 종목 경기들이 개최되었다.

연곡면 삼산리에 있는 청학동 소금강은 명승지 제1호로 지정되었는데, 무릉계·청심대·구룡폭포·만물상 등 절경으로 유명하다. 문화재는 중심시가지에 집중분포한다. 영동고속도로와 동해고속화도로가 개통되어 대도시 관광객의 왕래가 더욱 편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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